nate 판 - 오늘의 톡
애교만점 우리 강아지 자랑해욧 | 2023-06-13 08:48
호감 있는 건 확실한데 바빠서 만나기가 힘든 썸남 | 2023-06-13 08:48
무기력한 회사원, 어떻게 해야 주말 패턴을 바꿀 수 있을까요? | 2023-06-13 08:48
열심히 일만 했던 내가 바보 같고 회의감이 들어 속상해 | 2023-06-13 08:48
돌려까는듯한 시누이의 말, 왜 며느리한테 그러는 거야? | 2023-06-13 08:48
남친과의 여행 문제 관련 어머님들의 마음이 궁금합니다 | 2023-06-13 08:48
어린 시절 엄마에게 학대당했던 기억이 자꾸 떠올라 힘들어 | 2023-06-13 08:48
대중교통 이용 시 사람을 자꾸 밀치는 아줌마들의 심리 | 2023-06-13 08:48
여직원들과 같이 술을 마셨다는 사실을 숨기는 남친 | 2023-06-13 08:48
사람을 만나지 않으니 나만 도태된 것 같은 느낌이야 | 2023-06-13 08:48
내가 키우는 우리 집 귀염둥이 | 2023-06-12 16:44
이웃 간 주차 문제로 얼굴 붉히기 싫은데 조언 부탁해요 | 2023-06-12 16:44
힘들다며 주 4일 술을 마시는 남친을 어쩌면 좋을까요? | 2023-06-12 16:44
2n년 만에 알게 된 친부모, 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? | 2023-06-12 16:44
10년 지기 친구에게 손절 당했는데 마음이 너무 아파 | 2023-06-12 16:44
매일 오전마다 들리는 위층의 드릴 소리 때문에 미치겠어 | 2023-06-12 16:44
밥 먹을 때 코 풀고 테이블에 휴지를 올려두는 사람들 | 2023-06-12 16:44
SNS는 하면서 내 문자에는 답을 안 해주는 친구의 심리 | 2023-06-12 16:44
원룸에 친구들을 데려오면 관리비를 올리겠다는 주인의 갑질 | 2023-06-12 16:44
개인 회생 진행 중, 남친의 제안을 받아 들여야 할지... | 2023-06-12 16: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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