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자려고 누운 내 옆에서 시끄럽게 핸드폰을 하는 남편 | 2023-06-02 14:06
감정적인 남자 상사 때문에 너무 힘든 요즘입니다 | 2023-06-02 14:06
결이 다르다 느껴지는 남친과의 대화, 조언 부탁드려요 | 2023-06-02 14:06
암 환자인 가족에게 해드릴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요? | 2023-06-02 13:34
고양이 키우게 됐는데 이름 좀 추천해 줘 | 2023-06-02 10:54
다음 생에는 정말 따뜻한 가정에서 태어나고 싶습니다 | 2023-06-02 10:54
예뻐지려고 진짜 많이 노력했는데 우울하고 현타 와 | 2023-06-02 10:54
내가 다니는 학교를 무시하는 사촌 동생들 때문에 속상해 | 2023-06-02 10:54
눈 감고 이해하면서 다들 이렇게 사는 건지... | 2023-06-02 10:54
손 한번 벌린 적 없는데 자식을 짐 취급하는 아버지 | 2023-06-02 10:54
마지막까지 헤어짐의 이유를 내게 다 떠넘기는 남친 | 2023-06-02 10:54
대출을 받으면서까지 딸에게 돈을 빌려달라는 엄마 | 2023-06-02 10:54
아내에게 폭언을 하는 남편, 객관적인 의견이 궁금합니다 | 2023-06-02 10:54
친구들에게 느끼는 부러운 감정, 열등감인 걸까? | 2023-06-02 10:54
물냉면 vs 비빔냉면, 뭐가 더 좋아? | 2023-06-02 09:03
새로운 회사에 첫 출근 예정인데 저 잘할 수 있겠죠? | 2023-06-02 09:03
나이 들어서 친구는 어디서 어떻게 사귀는지 궁금해요 | 2023-06-02 09:03
우울증이 있다는 사실을 연인에게 말해주는 게 예의일까요? | 2023-06-02 09:03
나이가 들수록 사람을 만나는 게 두렵고 어렵다는 말이 맞네 | 2023-06-02 09:03
날 금수저로 오해하는 친구 때문에 힘이 듭니다 | 2023-06-02 09:0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