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장거리 연애를 앞두고 헤어지는 게 맞을지 계속 만나는 게 맞을지... | 2023-01-27 08:48
울 집 강아지 근황 보고 갈래? | 2023-01-26 16:53
돈만 많으면 혼자 살고 싶다는 엄마의 말, 무슨 뜻일까 | 2023-01-26 16:53
남편이 너무 꼴 보기 싫은 요즘, 지나가는 순간일까요? | 2023-01-26 16:53
여행 와서 즐거운 건 알겠는데 남에게 민폐 좀 끼치지 마세요 | 2023-01-26 16:53
회피형 친구와 싸웠는데 내가 참고 기다리는 게 맞아? | 2023-01-26 16:53
바보같이 착한 남친과 결혼해도 괜찮을까요? | 2023-01-26 16:53
이게 말로만 듣던 내로남불인 건지 억울하고 짜증 나 | 2023-01-26 16:53
내가 무슨 말만 하면 '엥?'하고 대꾸하는 게 습관인 친구 | 2023-01-26 16:53
임산부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는 시부가 이해 안 가요 | 2023-01-26 16:53
재취업 vs 휴식,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| 2023-01-26 16:53
결혼 후 친구들과는 어디까지 이야기해야 할까요? | 2023-01-26 14:54
12살 된 울 집 냥이 어때유? | 2023-01-26 14:39
세상에 정말 영원한 사랑이라는 건 없는 걸까요? | 2023-01-26 14:39
창피하게 느껴지는 친구의 행동들, 왜 부끄러움은 내 몫인 건지... | 2023-01-26 14:39
같이 여행 갈 사람이 없는 나, 인생 잘못 산 걸까 | 2023-01-26 14:39
예비 장인에게 들은 속상한 말, 대기업 못 간 내가 죄지... | 2023-01-26 14:39
스무 살이 된 나의 넋두리, 위로 좀 부탁드립니다 | 2023-01-26 14:39
소파에 앉아서 내게 물 좀 떠다 달라 시키는 남편 | 2023-01-26 14:39
스스로 아무것도 못하면서 방구석 여포처럼 구는 누나 | 2023-01-26 14:3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