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은근히 날 깎아내리며 내 위에 군림하려 하는 직장 동기 | 2023-01-25 14:02
화장실에서 큰일을 보지 말라는 회사, 어이가 없네 | 2023-01-25 14:02
명절에 본가와 처가 번갈아 가는 거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3-01-25 14:02
선배도 자리를 못 잡은 회사는 퇴사가 답일까요? | 2023-01-25 13:32
돈 없는 시댁 vs 돈 많은 시댁, 여러분의 선택은? | 2023-01-25 13:32
대학교 기숙사를 가야 할지 통학 버스를 타고 다녀야 할지... | 2023-01-25 13:32
베란다 문을 열 때마다 우리 집을 빤히 쳐다보는 아저씨 | 2023-01-25 13:32
교통 규칙을 준수하지 않는 남편의 비정상적인 운전 습관 | 2023-01-25 13:32
내가 일주일 동안 먹은 음식들 | 2023-01-25 10:48
짜여 있는 판대로 사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드는 내 인생 | 2023-01-25 10:48
친구의 센스 없는 행동, 이해 안 되는 내가 꼰대인 건지... | 2023-01-25 10:48
입만 열면 자식 자랑만 하는 사람의 심리가 궁금해요 | 2023-01-25 10:48
자녀 용돈 얼마나 주세요? 참고 살아온 게 의미가 없네요 | 2023-01-25 10:48
자의식 과잉과 애정결핍에서 벗어나는 법 있나요? | 2023-01-25 10:48
안 먹는다 해도 매번 음식을 싸주는 시가 때문에 스트레스야 | 2023-01-25 10:48
내가 음식을 먹고 있을 때마다 맛없다고 하는 엄마 | 2023-01-25 10:48
경제관념이 없고 거짓말이 잦은 남친과의 결혼 고민 | 2023-01-25 10:48
환불받은 제가 진상인 건지 한 번 확인 부탁드려요 | 2023-01-25 10:48
자꾸 아기 안 낳냐며 참견을 해대는 회사 아줌마들 | 2023-01-25 08:50
친구와 대화를 해봐야 할지 조용히 거리를 두는 게 나을지... | 2023-01-25 08:5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