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밀폐된 오피스텔 복도에서 강아지 산택을 시키는 이웃 | 2023-01-02 16:43
핸드폰을 붙잡고 살면서 문자에 대답을 안 해주는 룸메 | 2023-01-02 16:43
독립을 준비해 보려 하는데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3-01-02 16:43
내 마음을 알아주지 않는 남친과의 연애가 지칩니다 | 2023-01-02 16:43
자기가 먼저 연락해놓고 성의가 없어 보이는 짝남의 심리 | 2023-01-02 15:00
맛있는 혼술 요리 & 가족들 저녁밥 2탄 | 2023-01-02 14:01
결혼한 지 1년도 안 됐는데 남편과 이혼을 고민 중입니다 | 2023-01-02 14:01
연을 끊은 후에도 날 괴롭히는 부모님 때문에 미치겠어 | 2023-01-02 14:01
도리는 지키려고 했는데 이제 그냥 나쁜 며느리 하려고요 | 2023-01-02 14:01
미운 오리가 된 나, 다들 처음에 회사 이렇게 다니셨나요? | 2023-01-02 14:01
인간관계가 너무 지겹고 귀찮은데 저만 그런가요? | 2023-01-02 14:01
이별한 지 한 달째, 다들 언제쯤이면 괜찮아지세요? | 2023-01-02 14:01
솔직한 내 말이 무례해 보이고 상처가 된다는 사람들 | 2023-01-02 14:01
사람 말을 잘 이해 못 하는 상사 때문에 답답해 미칠 지경 | 2023-01-02 14:01
회사 동료들에게 가족과 관련된 이야기를 꼭 해야 할까 | 2023-01-02 14:01
결혼 생각이 없다는 남자 친구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 | 2023-01-02 12:03
부모님과 연 끊고 싶은데 나중에 많이 외로울까요? | 2023-01-02 12:03
월급 인상 없는 회사는 그만둬야 하는 게 맞는 거죠? | 2023-01-02 12:03
연말 집술 및 집 밥 메뉴 추천! | 2023-01-02 11:03
결혼 후 첫 신정에 안부 전화 안 했다고 화내는 시부모님 | 2023-01-02 11:0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