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군대 얘기만 나오면 화를 내는 남친, 계속 만나도 될까? | 2023-02-17 13:54
황금 알을 낳는 거위처럼 빚을 낳는 아버지, 어쩌면 좋을까 | 2023-02-17 13:54
상대방 기분 따위는 생각하지 않는 자기중심적인 친구 | 2023-02-17 13:54
요즘 들어 인간관계에 대해 너무 회의감이 듭니다 | 2023-02-17 13:54
친정에 대한 집착과 결핍으로 정신적 독립을 하지 못한 나 | 2023-02-17 13:54
자꾸 뒤에서 내 모든 걸 따라 하는 직장 동료가 신경 쓰여요 | 2023-02-17 13:54
업무를 알려주지 않는 상사의 심리가 뭔지 궁금합니다 | 2023-02-17 13:54
이런 상황에서 제가 융통성이 없었던 건지 봐주세요 | 2023-02-17 13:54
너무 아름다운 세상, 내가 행복해지는 법 알려줄까 | 2023-02-17 13:23
여자들 사이 질투 지옥, 예쁜 분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| 2023-02-17 12:23
아무것도 해주지 않고 매번 말뿐인 남친, 돈과 사랑은 비례하는 걸까 | 2023-02-17 12:23
슬기로운 유기묘 임보 생활 12 | 2023-02-17 10:53
너무 다른 두 아들, 마음이 더 가는 자식은 어쩔 수 없나 봐 | 2023-02-17 10:53
여러분은 언제 부부로서 성장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시나요? | 2023-02-17 10:53
백수 2년 차, 미래가 막막하고 자신감을 잃었습니다 | 2023-02-17 10:53
이 정도는 유별난 것까지는 아니고 좀 깔끔한 정도 아닌가? | 2023-02-17 10:53
이 인연을 계속 이어가야 할지 그냥 손절이 답일지... | 2023-02-17 10:53
50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계속 날 괴롭히는 어릴 적 상처 | 2023-02-17 10:53
상사에 대한 트라우마를 극복하지 못하는 나 | 2023-02-17 10:53
왜 내 주변에는 이런 사람밖에 없는 건지 항상 상처네요 | 2023-02-17 10:5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