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내가 왜 오빠에게 이런 말을 들어야 하는 건지 어이없네 | 2022-12-30 13:45
최소 주문 금액 맞춰 사이드 메뉴만 시키면 진상인가? | 2022-12-30 13:45
저희 엄마는 성격에 무슨 문제가 있는 걸까요? | 2022-12-30 11:47
임신한 아내에게 과음 후 주사 부리는 남편 어떻게 해야 할까요? | 2022-12-30 11:47
민폐 옆집 때문에 살기가 너무 힘들어요 | 2022-12-30 11:03
한 달 생활비만 남았는데 사고 싶은 물건이 있다면? | 2022-12-30 11:03
예비 장인 장모 항공권은 누가 부담하는 게 맞을까요? | 2022-12-30 11:03
자기가 하는 건 괜찮고 남이 하면 지적하는 친구 | 2022-12-30 11:03
회사 업무 시간에 네일 아트 공부하는 노답 후배 | 2022-12-30 11:03
동생에게 이런 기분이 드는 제가 이상하고 꼬인 건지... | 2022-12-30 11:03
다시 연락을 해봐야 할지 마음을 접어야 할지 고민 중 | 2022-12-30 11:03
결혼 15년 차, 딩크 결정에 대해 후회해 본 적 없어요 | 2022-12-30 11:03
우리 집 골댕이 구경하고 가세요 | 2022-12-30 08:37
장녀인 내게만 너무 각박한 우리 엄마, 나만 이래? | 2022-12-30 08:37
내가 아프다고 하면 본인이 더 아프다 받아치는 남편 | 2022-12-30 08:37
좋아하는 사람에게 어떻게 이렇게 행동할 수 있는지 이해가 안가 | 2022-12-30 08:37
바쁜 아침마다 매번 엘리베이터를 잡고 있는 이웃 | 2022-12-30 08:37
온갖 핑계 대며 일을 안 하는 남편과 이혼을 생각 중 | 2022-12-30 08:37
부모님 말대로 제가 한 달에 돈을 너무 많이 쓰는 건가요? | 2022-12-30 08:37
9살 차이 나는 신입 직원과의 사내 연애 가능할까요? | 2022-12-30 08:3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