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찾아가서 인사 안 했다고 내가 본인을 무시했다는 아주버님 | 2022-12-23 17:20
유치원생같이 행동하는 여자 친구 때문에 걱정입니다 | 2022-12-23 17:20
우리 얼루기 좀 보고 가세요 | 2022-12-23 13:50
집에만 있고 싶었는데 막상 집순이가 되니 뭘 해야 될지 모르겠어 | 2022-12-23 13:50
지긋지긋한 친정 식구들을 정말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| 2022-12-23 13:50
업무 관련 선배들이 제게 한 말의 의미가 뭔지 궁금합니다 | 2022-12-23 13:50
재수나 반수를 생각하는 내 앞에서 자꾸 대학 얘기를 하는 친구 | 2022-12-23 13:50
연락 문제로 서운해하는 남친, 어느 정도가 적당한 걸까 | 2022-12-23 13:50
자기가 잘못해놓고 모든 책임을 내게 뒤집어 씌우는 상사 | 2022-12-23 13:50
가난하지만 마음은 가난하지 않은 애인과의 결혼 고민 | 2022-12-23 13:50
얘들아 진짜 체중에 집착하지 말고 운동해서 근육을 키워 | 2022-12-23 13:50
다른 사람들에게 속상하다는 말을 하는 게 어려워요 | 2022-12-23 13:50
밥하는 게 너무 재밌어요! 5탄 | 2022-12-23 10:52
사촌 동생과 너무 돈독한 남친, 질투 나는 내가 이상한 건가? | 2022-12-23 10:52
중소기업 이 정도 규모면 다니기 괜찮은 건지 봐주세요 | 2022-12-23 10:52
의심과 추궁 섞은 질문을 자주 하는 남친 때문에 고통받는 중 | 2022-12-23 10:52
정신 못 차리고 해외 유학 타령만 해대는 답 없는 여동생 | 2022-12-23 10:52
무기력에 빠져 인생에 아무런 의욕이 안 생기는 나 | 2022-12-23 10:52
서로 말만 하면 싸우고 다음엔 내게 화풀이를 하는 부모님 | 2022-12-23 10:52
동거인 옷에서 나는 향수 냄새, 내가 너무 꼬아 생각하는 건지... | 2022-12-23 10:5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