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퇴근 후 남편에게 자꾸 사적인 연락을 하는 여직원 | 2022-12-21 16:46
대학 가는 게 너무 무서운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| 2022-12-21 16:46
끝이란 걸 알면서 스스로를 희망고문하며 힘들게 하는 나 | 2022-12-21 16:46
지인들에게 결혼 소식을 어떻게 알리면 좋을지 고민 중 | 2022-12-21 16:46
나도 짧은 치마 입어보고 싶은데 다이어트 조언 좀 해줘 | 2022-12-21 16:46
맛있는 떡갈비 샌드위치 만들기 | 2022-12-21 14:34
난 아직도 결혼 못 했는데... 일찍 결혼한 친구가 부럽다 | 2022-12-21 14:34
결혼하기 전까지는 지원을 계속해드려야 하는 건지... | 2022-12-21 14:34
6살 딸아이의 공주병은 대체 언제쯤 끝이 날까요 | 2022-12-21 14:34
돈 모으는 게 좋은 나, 20대는 어떻게 보내는 게 맞는 걸까요? | 2022-12-21 14:34
빚 많은 흙수저 집안, 앞으로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| 2022-12-21 14:34
말을 하면 듣지도 대꾸도 하지 않는 답답한 직장 동료 | 2022-12-21 14:34
아이돌 덕질할 때마다 느껴지는 회의감과 현타 | 2022-12-21 14:34
다이어트하는 나 때문에 본인도 부실하게 먹게 된다며 비꼬는 오너 | 2022-12-21 14:34
퇴사는 안 된다는 걸 아는데 마음에서 불이 나네요 | 2022-12-21 14:34
내가 먼저 고백해서 사귀는 중인데 너무 행복해서 무서워 | 2022-12-21 13:21
날마다 더 예쁜 댕댕댕 | 2022-12-21 10:53
새로 오신 과외 선생님의 행동들, 속상한데 어떡하지 | 2022-12-21 10:53
독립과 현실 사이에서 고민 중인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2-12-21 10:53
부부 싸움 중 때릴 듯 손을 드는 남편, 이것도 폭력 아닌가요? | 2022-12-21 10: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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