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저처럼 남자에 아예 관심이 없는 분들 계시나요? | 2022-12-20 13:45
본인 말만 하는 친구들은 그냥 정리가 답일까요? | 2022-12-20 13:31
우리 집 고양이들 좀 보고 가세요 | 2022-12-20 10:47
직장 상사와 이웃 주민이 될 예정, 스트레스받을만하죠? | 2022-12-20 10:47
참고 참았는데 이젠 돈도 필요 없고 그냥 퇴사하고 싶어 | 2022-12-20 10:47
부모님 모시고 같이 살자는 남친의 말, 내가 이상한 걸까 | 2022-12-20 10:47
고양이 알레르기 있는데 고양이를 키우자는 가족들 | 2022-12-20 10:47
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걸 나와 상의하려고 하는 남친 | 2022-12-20 10:47
다이어트 이렇게 시작하는 게 맞는 건지 헷갈려 | 2022-12-20 10:47
믿음을 가지지 못하는 아내와 억울한 남편 | 2022-12-20 10:47
가르쳐 주지도 않은 걸 못한다고 화내면 어떻게 해야 해? | 2022-12-20 10:47
내게는 트라우마였던 일이 아빠에게는 유난이었다니... | 2022-12-20 10:47
너무 귀여운 우리 집 강아지 보고 가 | 2022-12-20 08:48
성형수술에 대해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? | 2022-12-20 08:48
둘 중 어떤 진로를 선택해야 할지 고민이 많이 됩니다 | 2022-12-20 08:48
이럴 경우 회비 문제를 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 조언 부탁해요 | 2022-12-20 08:48
회사 일에 대한 푸념, 따뜻한 위로의 말이 듣고 싶어요 | 2022-12-20 08:48
늘 내 탓만 하는 남편, 부부가 맞는 건지 모르겠어요 | 2022-12-20 08:48
담배 피웠는데 안 피웠다고 끝까지 거짓말을 하는 남친 | 2022-12-20 08:48
남의 가족 자식 생일 안 챙겨주면 그렇게 서운합니까? | 2022-12-20 08: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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