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어머니 말대로 제가 너무 겁이 없는 걸까요? | 2022-12-19 08:59
부모님 노후 준비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는 예비 신랑 | 2022-12-19 08:59
성격이 급해 다른 사람의 말을 끝까지 듣는 게 어려운 나 | 2022-12-19 08:59
신랑과 사별 후 날 벌레보듯 하는 시댁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2-12-19 08:59
우리 강아지 발자국 귀엽지? | 2022-12-18 14:19
내게 그늘이 되어주지 않는 가족들과 연을 끊고 싶습니다 | 2022-12-18 14:19
마음이 채워지지 않는 이 공허함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... | 2022-12-18 14:19
재수생인데 너무 우울하고 힘들어 이젠 눈물도 안 나와 | 2022-12-18 14:19
대기업에서 외국계 중소기업으로 이직하는 게 맞을까? | 2022-12-18 14:19
아이 때문에 이혼을 망설이는 중, 다들 이렇게 사시나요? | 2022-12-18 14:19
결혼이 두렵고 잘할 수 있을지 자신이 없다는 남친 | 2022-12-18 14:19
항상 가르치려 하며 내가 맞고 넌 틀리다는 시모의 화법 | 2022-12-18 14:19
3인 가족 한 달 식비로 얼마가 적당하다고 생각하시나요? | 2022-12-18 14:19
밥하는 게 너무 재밌어요! | 2022-12-18 09:41
시도 때도 없이 사랑한다고 말하는 남친이 부담스럽습니다 | 2022-12-18 09:41
알바생들에게 말을 함부로 하는 남편 때문에 미치겠어요 | 2022-12-18 09:41
돈도 없는데 교회에 자꾸 기부를 하는 엄마, 어쩌면 좋죠 | 2022-12-18 09:41
점점 더 심해지는 윗집의 층간 소음, 제가 잘못한 건가요? | 2022-12-18 09:41
중3 한 달 용돈으로 10만 원이 부족한 건가요? | 2022-12-18 09:41
유부녀 친구와의 약속 상처받지 않게 거절할 수 있는 방법 | 2022-12-18 09:4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