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제가 정말 아랫집 층간 소음 가해자가 맞는 건가요? | 2023-02-01 13:50
이 사람과의 결혼이 맞는 선택인지 객관적인 조언 부탁드려요 | 2023-02-01 13:50
너무 가난한 우리 집, 돈이 없다는 게 정말 서럽다 | 2023-02-01 13:50
사회성이 없어도 너무 없는 나, 마음이 불편합니다 | 2023-02-01 13:50
결혼 준비 중 이걸 어디서부터 바로잡아야 할지... | 2023-02-01 13:50
시도 때도 없이 업무 관련 문자를 해대는 직장 선배 | 2023-02-01 13:50
불안정한 직업 때문에 남친과의 결혼을 반대하는 부모님 | 2023-02-01 13:50
내 업무를 자기가 한 것처럼 가로채는 얌체 같은 동기 | 2023-02-01 13:50
남친 때문에 전화 공포증 걸릴 것 같은데 어쩌면 좋죠? | 2023-02-01 13:50
헤어진 지 1년이 넘은 전 남친과 재회 가능성 있을까 | 2023-02-01 13:21
전셋집 주인 때문에 스트레스받는데 내가 너무한 걸까? | 2023-02-01 13:21
초3 때 쓴 골 때리는 자기소개서 발견 | 2023-02-01 11:10
매번 조언 구해놓고 결국엔 자기 마음대로 하는 동료 | 2023-02-01 11:10
진상 시댁의 표본인 부모님 때문에 결혼이 망설여지는 나 | 2023-02-01 11:10
더치페이 비용을 아무 말 없이 항상 늦게 보내주는 친구 | 2023-02-01 11:10
일머리가 너무 없는 회사 신입들 때문에 답답해 죽겠다 | 2023-02-01 11:10
12년 지기 친구와 손절하고 싶은데 조언 부탁해요 | 2023-02-01 11:10
직장동료의 계속되는 외모 지적 대처할 방법 없을까요? | 2023-02-01 11:10
호칭을 제대로 하지 않는 어린 동료, 내가 꼰대인 건지... | 2023-02-01 11:10
이런 친구의 결혼식 축의금으로는 얼마가 적당할까요? | 2023-02-01 11:1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