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망나니 같은 친구 때문에 요즘 사는 게 즐겁지 않습니다 | 2022-12-20 16:45
저처럼 찐친이 한 명도 없는 분들 많으신가요? | 2022-12-20 16:45
대학교 기숙사 vs 통학, 어떻게 해야 할지 조언 부탁해 | 2022-12-20 16:45
5인 미만 사업장, 이런 근무 환경 신고할 수 없나요? | 2022-12-20 16:45
다이어트 단기간에 빨리 성공하는 비법 공유 좀 해주라 | 2022-12-20 16:45
밥하는 게 너무 재밌어요! 3탄 | 2022-12-20 13:45
이런 룸메와 같이 살기 싫은 제가 이상한 건지 봐주세요 | 2022-12-20 13:45
엄마가 날 사랑한다는 걸 새삼 느낀 하루, 엄마란 뭘까 | 2022-12-20 13:45
아무 이유 없이 고독함을 느끼는 나, 다시 태어나고 싶다 | 2022-12-20 13:45
친한 친구와 생일 파티 준비하다가 싸움이 났습니다 | 2022-12-20 13:45
회사 차장 때문에 스트레스받아서 퇴사하고 싶어요 | 2022-12-20 13:45
누구보다 방황이 길었던 나의 20대를 돌아보며 느낀 점 | 2022-12-20 13:45
연차 수당도 안 주면서 연차 쓸 때마다 눈치 주는 회사 | 2022-12-20 13:45
대놓고 사람 면전에서 말을 씹어버리는 직장 동료 | 2022-12-20 13:45
저처럼 남자에 아예 관심이 없는 분들 계시나요? | 2022-12-20 13:45
본인 말만 하는 친구들은 그냥 정리가 답일까요? | 2022-12-20 13:31
우리 집 고양이들 좀 보고 가세요 | 2022-12-20 10:47
직장 상사와 이웃 주민이 될 예정, 스트레스받을만하죠? | 2022-12-20 10:47
참고 참았는데 이젠 돈도 필요 없고 그냥 퇴사하고 싶어 | 2022-12-20 10:47
부모님 모시고 같이 살자는 남친의 말, 내가 이상한 걸까 | 2022-12-20 10:4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