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원래 출근 시간보다 1시간 일찍 출근하라는 직장 상사 | 2023-02-06 13:55
면접과 입사 포기 전달, 어떻게 하는 게 좋은 걸까요? | 2023-02-06 13:55
28살에 자기 관리 시작하는 건 너무 늦은 건지 궁금해 | 2023-02-06 13:09
통금 문제로 인한 부모님의 폭언과 폭행, 조언 부탁해 | 2023-02-06 13:09
처음 찍어 본 필름 카메라 사진들 | 2023-02-06 10:55
왜 살아야 하는지 삶의 의미를 모르고 그냥 사는 느낌 | 2023-02-06 10:55
다이어트 중 기초대사량보다 덜먹으면 간식 먹어도 될까 | 2023-02-06 10:55
자기 계발 중독자인 나, 저처럼 사시는 분들 계시나요? | 2023-02-06 10:55
처음 만난 자리에서 자신의 사생활을 다 공개하는 사람들 | 2023-02-06 10:55
집에 대한 자격지심일까요? 마음가짐을 어떻게 바꿔야 할지... | 2023-02-06 10:55
사주팔자라는 거 열심히 노력하면 바꿀 수 있는 건가요? | 2023-02-06 10:55
입술 피어싱을 반대하는 엄마를 어떻게 설득하면 좋을지... | 2023-02-06 10:55
진짜 친한 친구와 여행 왔는데 너무 정떨어지고 힘들어 | 2023-02-06 10:55
이대로 좋게 퇴사하긴 싫은데 복수할 방법 없을까요? | 2023-02-06 10:55
명절 날 며느리는 그냥 시키는 대로 다 해야 하나요? | 2023-02-06 09:08
타자를 못 치는 알바, 요즘 애들 타자 못 친다는 거 진짜네 | 2023-02-06 09:08
매트 vs 밀착 육아,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? | 2023-02-06 09:08
돈만 보이면 다 쓰고 싶은 생각이 드는데 어쩌면 좋죠 | 2023-02-06 09:08
6살 때 이 정도면 잘 그린 거 아냐? | 2023-02-06 08:36
예랑이의 연락 문제로 생긴 불화, 제가 참았어야 하나요? | 2023-02-06 08:3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