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뭐 했다고 벌써 2월? 인생이란 게 참 공허하고 외롭다 | 2023-02-07 14:33
연봉 협상 이후 월급 관리 이렇게 해도 될까요? | 2023-02-07 14:33
강아지 키우는 애들아 팁 좀 알려줘 | 2023-02-07 11:00
대학 친구는 비즈니스라는 말 잘 안 믿었었는데... | 2023-02-07 11:00
천륜이라는 '아버지'란 존재와의 사이, 다들 어떠세요? | 2023-02-07 11:00
내 안에 뿌리를 내린 부정적인 생각들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3-02-07 11:00
내가 참을성이 없는 건지... 다들 인생 어떻게 참고 살아? | 2023-02-07 11:00
작년에 결혼한 신혼부부, 전업주부는 뭘 해야 하나요? | 2023-02-07 11:00
어떻게 사회생활을 해왔는지 의심될 정도로 힘든 남편과의 동업 | 2023-02-07 11:00
외롭다며 내 사생활을 자꾸 캐묻는 친구와의 손절 고민 | 2023-02-07 11:00
본인이 쓰는 메이크업 제품 중 최애템 하나씩 알려주고 가 | 2023-02-07 11:00
희귀병 앓고 있는 남친, 부모님의 걱정에 생각이 많아집니다 | 2023-02-07 11:00
저희 집 강아지 어떤가요? | 2023-02-07 08:45
내 신발 끈을 묶어준 사람, 저에게 호감이 있는 걸까요? | 2023-02-07 08:45
10년만 이직을 앞두고 왜 이렇게 마음이 싱숭생숭한 걸까 | 2023-02-07 08:45
나 몰래 연차를 쓴 남친, 그냥 넘어가야 한다 vs 확인해야 한다 | 2023-02-07 08:45
부모의 사랑도 식을 수가 있는 건지 힘이 듭니다 | 2023-02-07 08:45
부모님 소개로 인한 맞선 제의 정중히 거절하는 방법 | 2023-02-07 08:45
매번 아이 핑계를 대는 친구가 이젠 지겹고 짜증 납니다 | 2023-02-07 08:45
사귀는 중인데 남친에게 친구 이상의 감정이 들지 않아요 | 2023-02-07 08:4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