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주말에 역할 분담 좀 하자니 성질내는 주말부부 남편 | 2023-07-18 08:45
돈 준다는 형제는 없고 돈 달라는 형제만 있는 나 | 2023-07-18 08:45
친한 여자 후배들과 약속을 잡은 남편, 제가 이상한 건가요? | 2023-07-18 08:45
맵찔이의 불닭 맛있게 먹는 법 | 2023-07-17 17:15
대인관계에 있어 타인에게 돈을 빌리는 것, 뭐가 맞을까 | 2023-07-17 17:15
20대 초반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다들 뭐 하고 싶으세요? | 2023-07-17 17:15
뒤늦게 세상을 알아버린 고졸 백수, 다시 시작해 보려고요 | 2023-07-17 17:15
이런 마음을 가지고 소개팅남과 사귀어도 되는 건지... | 2023-07-17 17:15
전 연인의 흔적을 지우지 않는 심리는 대체 뭐죠? | 2023-07-17 17:15
아프신 부모님은 신경도 안 쓰고 매일 SNS만 하는 동생 | 2023-07-17 17:15
내 행동 하나하나 스캔하며 집착하는 회사 동료 | 2023-07-17 17:15
층간 소음 복수했더니 역으로 복수하는 위층 이웃 | 2023-07-17 17:15
안전 문제로 남편과 대판 싸웠는데 누구 말이 맞나요? | 2023-07-17 17:15
메이크업 vs 피부, 어떤 전공을 선택하는 게 좋을까 | 2023-07-17 15:05
불금에 먹었던 맛있는 음식들! | 2023-07-17 14:02
내가 하는 모든 것들을 마음에 안 들어 하며 화를 내는 엄마 | 2023-07-17 14:02
저 잘하고 있는 거죠? 열심히 살고 있는 거 맞겠죠? | 2023-07-17 14:02
인생을 의무감으로 살고 있는 기분, 계속 화가 납니다 | 2023-07-17 14:02
신입인데 이런 선배들 때문에 퇴사 욕구 터지는 중 | 2023-07-17 14:02
동갑내기 4년 차 부부, 다들 이렇게 사는 건가요? | 2023-07-17 14:0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