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나에 대한 안 좋은 이야기들을 자꾸 전해주는 알바생 | 2023-02-10 10:54
제가 마음의 여유가 없는 상황이라 이러는 걸까요? | 2023-02-10 10:54
왜 이별은 저마다 다르게 찾아오고 다른 아픔을 줄까요 | 2023-02-10 10:54
우리 집 댕댕이 자랑할게! | 2023-02-10 08:39
공황장애를 앓고 있는 중 3수하는 건 미친 짓일까 | 2023-02-10 08:39
이런 남친과 인연을 계속 이어가야 하는 건지 고민돼 | 2023-02-10 08:39
남친의 프로필 사진, 내가 너무 예민하고 부정적인 건지... | 2023-02-10 08:39
헤어졌다가 재결합해도 예전만큼 좋아할 수 있을까 | 2023-02-10 08:39
나처럼 당장 미래에 뭘 해야 할지 갑갑한 사람 있어? | 2023-02-10 08:39
이별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나, 차단하면 잊혀지겠죠? | 2023-02-10 08:39
스스럼없이 나를 내려다보며 깎아내리는 동네 언니 | 2023-02-10 08:39
'그래도 부모인데...'라는 말이 정말 듣기 싫은데 어쩌죠 | 2023-02-10 08:39
돈이 없는데 다들 결혼은 어떻게 하셨고 어떻게 사시나요? | 2023-02-10 08:39
이 시간에 갑자기 배 고프네 | 2023-02-09 17:05
연예인들과 너무 비교되는 내 인생, 그냥 너무 슬퍼요 | 2023-02-09 17:05
회사 동료 돌잔치 초대받았는데 축의금 얼마 내야 할까 | 2023-02-09 17:05
남친 의존증이 심한 사람의 장거리 연애, 조언 부탁해요 | 2023-02-09 17:05
임신과 출산은 정말 축하할 일인데 현실이 참 씁쓸하네 | 2023-02-09 17:05
수건 색깔까지 간섭하는 우리 시모 같은 분 또 있나요? | 2023-02-09 17:05
배달 음식과 외식이 일상인 남자 친구와의 결혼 고민 | 2023-02-09 17:0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