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3개월 만에 끝나버린 결혼생활, 재혼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3-07-17 14:02
하나부터 열까지 안 맞는 사람과 평생을 살 수 있을지... | 2023-07-17 14:02
이별에 의연해지는 법이 세상에 정말 있을까요? | 2023-07-17 14:02
연락하는 게 그렇게 힘든 건지 서운하고 답답합니다 | 2023-07-17 14:02
아빠의 바람을 의심하는 엄마, 난 어떻게 해야 할까 | 2023-07-17 13:14
인생 첫 알바 중 있었던 일, 다들 실수했던 거 말해보자 | 2023-07-17 12:39
답정너라는 걸 알지만...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| 2023-07-17 12:39
내 방 꾸민 거 구경할 사람?! | 2023-07-17 11:03
사은품 때문에 사원들에게 커피를 강매하는 대리님 | 2023-07-17 11:03
결혼식에 부를 친구가 없는 나, 인생 헛살았나 싶어 | 2023-07-17 11:03
친구들과의 가족 모임 시 돈 계산 관련 조언 부탁드려요 | 2023-07-17 11:03
인간관계에 스트레스받고 싶지 않아 손절을 많이 하는 나 | 2023-07-17 11:03
9년 동안 쉼 없이 일만 한 나, 조금 쉬어도 될까요? | 2023-07-17 11:03
일을 만드는 건 상사인데 뒤처리는 다 부하 직원의 몫? | 2023-07-17 11:03
아이들 등하교 문제로 인한 아내와의 갈등 | 2023-07-17 11:03
같은 버스 좌석에 앉은 친구의 행동,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3-07-17 11:03
매번 돈을 빌려달라는 아빠 때문에 앞이 막막합니다 | 2023-07-17 11:03
아침 먹고 다니는 직장인의 평범한 밥상 | 2023-07-17 09:13
아무리 없이 결혼했다지만 이게 맞는 건지 모르겠어 | 2023-07-17 09:13
제가 마음에 드는 후배만 따로 차별한 건가요? | 2023-07-17 09:1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