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하고 싶고 관심 있는 일 vs 지금 대세 따라가기 | 2023-02-09 08:37
이거 진짜 맛있었는데... | 2023-02-08 17:12
동생과의 차별, 평범한 자매는 어느 정도 가까이 지내나요? | 2023-02-08 17:12
직장 다니면서 내 한계가 느껴질 땐 어떻게 해야 할까 | 2023-02-08 17:12
사귄 기간은 사랑의 크기와 비례하지 않는다는 말이 맞네 | 2023-02-08 17:12
회사에서 점심시간에 혼밥하면 이상해 보이나요? | 2023-02-08 17:12
시간이 지나면 다 괜찮다는데 난 왜 이렇게 힘든 건지... | 2023-02-08 17:12
남자 친구의 병 때문에 결혼을 극구 반대하는 부모님 | 2023-02-08 17:12
결혼은 하고 싶은데 연애가 질리는 나, 어쩌면 좋죠? | 2023-02-08 17:12
멀쩡한 휴지통 놔두고 바닥에 손톱을 버리는 직원 | 2023-02-08 17:12
모든 게 다 잘 풀리는 사람, 될 사람은 뭘 해도 다 되네 | 2023-02-08 17:12
일상이 행복한 강아지 | 2023-02-08 13:56
언니 때문에 왜 내가 눈치 보고 맞춰야 하는 건지 속상해 | 2023-02-08 13:56
여초 회사에 적응을 못하는 나, 제가 문제인 거겠죠? | 2023-02-08 13:56
폭군이었던 아빠를 향해 커져가는 증오, 친정이 싫어요 | 2023-02-08 13:56
내가 무슨 말을 할 때마다 자꾸 되묻는 친구 | 2023-02-08 13:56
아들은 예외고 딸은 집안일하는 게 당연한 건지... | 2023-02-08 13:56
챙겨주고 싶은 자식 vs 의지하고 싶은 자식 | 2023-02-08 13:56
주변 친구들은 다 잘 되는데 나만 안 되는 기분 | 2023-02-08 13:56
같이 있는 게 괴롭고 숨이 막히는 남편과는 이혼이 맞을까 | 2023-02-08 13: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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