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인생의 방향 하나 제대로 정하지 못하는 내가 정말 싫어 | 2023-02-09 17:05
집에 혼자 있으면 짖는 강아지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... | 2023-02-09 17:05
수중 생물을 좋아하는 남친, 따로 사는 것만이 답일까 | 2023-02-09 17:05
25살에 퇴사하고 간호학과 다시 입학, 조언 부탁해 | 2023-02-09 14:10
3개월 유아반 냥이 | 2023-02-09 13:55
문자 답장 텀의 간극이 너무 큰 친구 때문에 고민이야 | 2023-02-09 13:55
다 만만하게 보는 날 아껴주는 건 역시 아이들뿐이네요 | 2023-02-09 13:55
엄마와 감정 쓰레기 통인 딸의 갈등 어떻게 극복하세요? | 2023-02-09 13:55
애견 동반 식당에서 애견 데리고 갔다가 쫓겨났습니다 | 2023-02-09 13:55
이런 아빠를 어떻게 대하면 좋을지 조언 부탁합니다 | 2023-02-09 13:55
먼저 하늘로 간 동생의 흔적들, 엄마에게 보여드려도 될까요? | 2023-02-09 13:55
먹을 걸로 치사하게 굴며 허세 허풍을 부리는 직원 대처법 | 2023-02-09 13:55
출근하는 주에 일이 없어 쉬면 연차로 처리하는 회사 | 2023-02-09 13:55
이별을 고민 중, 한 달 동안 생각할 시간을 가져도 될까요? | 2023-02-09 13:55
언제쯤이면 네 이름을 들어도 아무렇지 않은 날이 올까 | 2023-02-09 13:10
파견 업체 관리직 때문에 스트레스인데 조언 부탁해요 | 2023-02-09 13:10
미니 오븐으로 초코 쿠키 무한 생산 | 2023-02-09 11:23
상사들은 다 미안하다고 말하면 죽는 병에 걸린 건지... | 2023-02-09 11:23
뒤늦은 코로나 확진으로 집에서 격리하며 느끼는 점 | 2023-02-09 11:23
육아 문제로 인한 의견 차이, 친정 엄마가 너무 피곤해요 | 2023-02-09 11:2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