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이혼 후 불안하고 답답한 내 모습 때문에 힘이 들어요 | 2023-04-06 16:47
급여를 제날짜에 주지 않는 직장, 진짜 꼴불견이네 | 2023-04-06 16:47
환승 이별 이후, 난 왜 맨날 한 걸음씩 느리게 걷는 걸까 | 2023-04-06 16:47
연락도 안 하고 지내는 친척 동생 결혼 축의금 얼마가 적당할까 | 2023-04-06 16:47
다 맞춰주는 날 당연하고 만만하게 생각하는 남친 | 2023-04-06 16:47
천식 환자인 엄마 바로 뒤에서 담배를 피우는 할아버지 | 2023-04-06 16:47
정중히 부탁할수록 날 만만하게 보던 택시 기사님들 | 2023-04-06 16:47
단단해 보이는 사람은 도대체 어떤 사람인가요? | 2023-04-06 16:47
귀여운 말티푸 아기 강아지 보고 가세요! | 2023-04-06 14:58
잘되면 다 자기 탓 못되면 다 내 탓을 하는 기회주의자 남편 | 2023-04-06 14:58
7년 연애의 끝, 앞으로 어떻게 지내야 할지 무서워요 | 2023-04-06 14:58
대학교 입학한 지 이제 막 한 달 째인데 때려치우고 싶어 | 2023-04-06 14:58
종교와 집안 차이로 인한 양가 부모님들의 결혼 반대 | 2023-04-06 14:58
하루 종일 아무것도 안 하는 팀장, 이게 맞는 건가요? | 2023-04-06 14:58
능력은 부족한데 처신 하나로 대우받는 회사 팀장 | 2023-04-06 14:58
본인이 기분 나쁘면 바로 싸울 준비를 하는 동료 | 2023-04-06 14:58
시댁 전화 문제로 인한 고민,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? | 2023-04-06 14:58
인생이 외로울 때 견딜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| 2023-04-06 14:58
다이어트 5일 차에 느껴지는 미묘한 차이, 너무 기분 좋아 | 2023-04-06 13:09
다른 것보다 유독 오글거리게 느껴지는 '오빠'라는 단어 | 2023-04-06 13:0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