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꽃놀이 갔다 왔는데 예쁘지~ | 2023-04-06 10:51
정말 최선을 다해도 안될 때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? | 2023-04-06 10:51
식탐이라는 단어 어떻게 생각하세요? 괜히 속상하네요 | 2023-04-06 10:51
이런 경우 직장 상사를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 걸까요? | 2023-04-06 10:51
20대 중반인데 제대로 된 연애를 해본 적이 없는 나 | 2023-04-06 10:51
직장 동생과 주고받은 남편의 문자 내용,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3-04-06 10:51
고졸에 무스펙인 25살,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| 2023-04-06 10:51
사회생활할 때 감정을 현명하게 조절할 수 있는 방법 | 2023-04-06 10:51
시어머니처럼 점점 더 불편해지는 친구들의 행동들 | 2023-04-06 10:51
잘못은 본인이 해놓고 헤어지잔 말을 쉽게 하는 사람 | 2023-04-06 10:51
침지 못하고 남편에게 짜증을 낸 내 잘못인 건지... | 2023-04-06 10:51
벚꽃 구경한 다음에는...? | 2023-04-06 09:17
제 연봉 기준 이 정도면 적게 모은 건지 속상해요 | 2023-04-06 09:17
마음의 안정을 주는 남친, 저 좋은 사람 만난 거 맞죠? | 2023-04-06 09:17
내가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이라는 남편 | 2023-04-06 09:17
학교생활이 너무 힘든 고1, 3년을 어떻게 버티죠? | 2023-04-06 09:17
이제라도 아빠 노릇하겠다며 27년 만에 찾아온 생부 | 2023-04-06 09:17
내가 공들여 만든 문서를 후배가 나 몰래 수정하고 있을 때 | 2023-04-06 09:17
매번 남의 집 택배 위에 사용한 휴지를 버리는 사람 | 2023-04-06 09:17
장염을 달고 사는 나, 이제 정말 그만 아프고 싶어요 | 2023-04-06 09:1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