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계속되는 갈등으로 아이 데리고 합의 이혼을 하려 합니다 | 2023-06-21 08:41
나와의 여행 도중 친구를 만나고 오겠다는 남자 친구 | 2023-06-21 08:41
상황으로 이별한 지 1년이 넘도록 연락 한 번이 없는 너 | 2023-06-21 08:41
거부감이 들고 불편한 마음 때문에 연애를 못하는 나 | 2023-06-21 08:41
대인 관계에서 스트레스받지 않기 위해 내가 찾은 답 | 2023-06-21 08:41
나와 생활 패턴이 너무 안 맞는 남친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 | 2023-06-21 08:41
울 집 냥이가 나한테 말을 건다 | 2023-06-20 16:57
오랜만에 한 데이트 그리고 싸움,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3-06-20 16:57
헤어진 이유를 알면서도 계속 연인을 그리워하는 나 | 2023-06-20 16:57
조용한 사무실에서 하루 종일 흥얼거리는 옆자리 직원 | 2023-06-20 16:57
나르시시스트 가족들과 어떻게 연을 끊어야 할지... | 2023-06-20 16:57
돈 빌려 가놓고 안 갚는 사람의 심리가 대체 뭔지 궁금해 | 2023-06-20 16:57
업무 관련 성차별을 하는 회사 상사 때문에 이직을 고민 중 | 2023-06-20 16:57
말 많은 사람들이 정말 너무너무 싫습니다 | 2023-06-20 16:57
청각 장애가 있는 나, 대학을 꼭 가야 하는 건지 고민돼 | 2023-06-20 16:57
연인과 싸운 후 기다리면서 시간을 갖는 중입니다 | 2023-06-20 16:57
일도 가족도 연애도 모든 게 다 싫은데 그냥 떠나버릴까 | 2023-06-20 14:45
평범한 유부남 9년 차의 요리 | 2023-06-20 13:54
무례하고 무식한 꼰대 사장님, 전임자가 원망스럽습니다 | 2023-06-20 13:54
부모님께 마지못해 사랑받는 것 같은 느낌 알아? | 2023-06-20 13:5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