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회사 비품을 대놓고 따로 챙겨 집에 가져가는 직원 | 2023-02-13 14:08
시부모님이 미우니 남편도 미운데 원래 다들 이런가요? | 2023-02-13 14:08
다이어트할 때 이렇게만 먹으면 정말 살이 빠질까요? | 2023-02-13 14:08
이런 연애가 정말 괜찮은 건지 여러분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| 2023-02-13 14:08
이런 부모님과 정말 인연을 끊어야 할지 고민됩니다 | 2023-02-13 14:08
대학생인데 현실적으로 부모님과 독립하는 법 좀 알려주세요 | 2023-02-13 14:08
한 부모 가정인 나와의 결혼을 반대하는 남친 어머니 | 2023-02-13 14:08
퇴근 후나 주말에도 업무 관련 문자를 하는 상사 대처법 | 2023-02-13 14:08
나와 싸울 때마다 짐을 싸서 집을 나가는 남편 | 2023-02-13 14:08
최대한 빨리 회사 그만두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? | 2023-02-13 13:09
친구가 돈 빌려달라고 할 때 대처하는 방법 알려드릴게요 | 2023-02-13 13:09
고등학교 공부 진도에 대한 걱정이 너무 큰 중3입니다 | 2023-02-13 13:09
미술학원 안 다녀도 성공할 거임! | 2023-02-13 11:09
24살 간호조무사, 간호대학을 갈지 말지 고민 중입니다 | 2023-02-13 11:09
옷이나 화장품 정보 알려주기 싫은 내 심보가 못된 거야? | 2023-02-13 11:09
이혼하신 부모님의 산소를 같이 모시는 게 맞는 건지... | 2023-02-13 11:09
강아지 수술을 반대하는 아빠, 마음이 찢어집니다 | 2023-02-13 11:09
다이어트에 대한 의지가 안 생기는 나, 정신 차리고 싶어요 | 2023-02-13 11:09
CCTV로 하루 종일 가게와 내 사생활을 감시하는 사장 | 2023-02-13 11:09
돈에 대한 심한 강박 때문에 뭔가를 실행하지 못하는 나 | 2023-02-13 11:0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