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너무 싫은 부모님의 연락, 나만 생각하며 살고 싶습니다 | 2023-02-14 13:51
이사 후 집들이 언제 할 거냐며 날 괴롭히는 회사 사람들 | 2023-02-14 13:51
외모 콤플렉스와 낮은 자존감 극복할 수 있는 방법 | 2023-02-14 13:51
제가 와이프에게 너무 많은 걸 바라는 건지 궁금해요 | 2023-02-14 13:51
연봉은 올랐는데 낮아진 워라밸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3-02-14 13:51
혹시 저처럼 친자매 결혼식 불참하신 분 있으세요? | 2023-02-14 13:05
다시 사귀고 싶지는 않은데 보고 싶은 거 이건 대체 무슨 감정일까 | 2023-02-14 13:05
남편과 같이 먹은 맛있는 음식들 | 2023-02-14 11:04
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 덕에 행복한 기억으로 남은 첫 알바 | 2023-02-14 11:04
돈 쓰는 걸 아까워하는 버릇 고칠 수 있는 방법 | 2023-02-14 11:04
어떻게 해야 부모한테 스트레스 안 받고 내 삶을 살 수 있을까 | 2023-02-14 11:04
원룸 살이가 원래 다 이런 건지 신경 쓰여 죽겠어 | 2023-02-14 11:04
정이 너무 많은 나, 사회생활하기 참 답답하고 힘들다 | 2023-02-14 11:04
손해 보는 거 같아 미칠 것 같을 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? | 2023-02-14 11:04
연봉 협상을 자꾸 미루는 회사, 무시당하는 기분이에요 | 2023-02-14 11:04
남편이랑만 얘기하면 숨이 막히고 의욕이 없어지는 나 | 2023-02-14 11:04
부모님께 효도할 수 있는 방법 뭐가 있을까요? | 2023-02-14 11:04
남친 주려고 초콜릿 만들었는데 어때? | 2023-02-14 08:43
남친 어머님과의 첫 만남, 너무 긴장되는데 조언 부탁해 | 2023-02-14 08:43
힘든 일은 왜 이렇게 한 번에 오는 건지 너무 힘이 듭니다 | 2023-02-14 08:4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