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내가 정말 좋아했던 사람, 역시 첫사랑은 안 이뤄지나 봐 | 2023-02-15 13:33
결혼 생각이 없다는 5년 만난 여친, 여태껏 난 뭘 한 건지... | 2023-02-15 13:33
자녀들 핸드폰 검사, 제가 과한 건지 모르겠습니다 | 2023-02-15 13:33
주차 관련 양심 없는 주변 상인 때문에 아침부터 화가 나네요 | 2023-02-15 13:33
올해 14살인데 그림 어때? | 2023-02-15 11:15
진심으로 사과하라는 사장, 이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... | 2023-02-15 11:15
출산 예정일을 열흘 앞두고 있는 노산모, 저 잘할 수 있겠죠? | 2023-02-15 11:15
이상하게 집에서만 폭식을 하는 나, 조언 부탁드려요 | 2023-02-15 11:15
친구들과 여행 시 기름값 계산 어떤 방식으로 하시나요? | 2023-02-15 11:15
연차가 차면 찰수록 나 자신을 못 잡아먹어 안달인 나 | 2023-02-15 11:15
점점 나이는 드는데 준비되지 못한 자신과 막막한 현실 | 2023-02-15 11:15
결혼 준비 자금 관련 서로에게 기분이 상한 남친과 나 | 2023-02-15 11:15
아이 낳기 전부터 키운 강아지를 분양 보내라 강요하는 시댁 | 2023-02-15 11:15
그냥저냥 살다 보니 36살, 주위엔 온통 커플들뿐이네 | 2023-02-15 11:15
27살, 제 요리 평가 좀 해주세요 | 2023-02-15 09:02
여친이 있는데도 내게 연락을 하는 선배의 심리가 궁금해 | 2023-02-15 09:02
나처럼 혼자 다니는 거 좋아하는 사람 또 있어? | 2023-02-15 09:02
환승 이별 당한 나의 감정 변화, 괜찮아지고 있는 걸까? | 2023-02-15 09:02
직장 내 괴롭힘과 허위사실 유포로 결국 퇴사했습니다 | 2023-02-15 09:02
내게 상처인 일을 들먹이며 공격하는 초딩만도 못한 남편 | 2023-02-15 09:0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