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서로에 대한 애정이라고는 1도 없는 가족들이 지겨워 | 2023-06-23 10:56
이렇게 지나가는 게 사회인 건지... 언제쯤 그만 울 수 있을까 | 2023-06-23 10:56
엄마 때문에 미칠 것 같은데 제가 뭘 잘못한 건가요? | 2023-06-23 10:56
뒤늦게 찾은 적성, 24살에 대학교 가도 늦지 않겠죠? | 2023-06-23 10:56
분명 친한데 단둘이 만나면 어색하고 불편한 친구 | 2023-06-23 10:56
술 관련 장인어른의 잔소리가 기분이 나빴다는 남편 | 2023-06-23 10:56
매일 밤마다 들리는 위층의 발망치 및 아이들 울음소리 | 2023-06-23 10:56
사이 안 좋은 아빠와의 주먹 다짐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3-06-23 10:56
새벽이라고 멈출 수는 없지! | 2023-06-23 08:41
헤어진 후에도 계속 내 프로필과 SNS를 엿보는 전 여친 | 2023-06-23 08:41
직장 다니면서 공부하는 게 그렇게 이상한 일인가요? | 2023-06-23 08:41
회사에서 따돌림을 당한 후 스몰 토크가 어려워진 나 | 2023-06-23 08:41
집안일은 '같이'가 아닌 '돕는'거라 생각하는 남자들 | 2023-06-23 08:41
데이트 횟수 관련 제가 너무 욕심을 부리는 건지... | 2023-06-23 08:41
상처받는 것도 차이는 것도 싫어서 이제 그만 좋아하려고 | 2023-06-23 08:41
나랑 안 맞는 친구들과의 여행이 너무 고민돼 | 2023-06-23 08:41
전 애인에게만 예외가 적용된 것 같은 느낌, 내가 예민한 걸까 | 2023-06-23 08:41
친구 결혼식 때 다들 하객 메이크업 받고 가시나요? | 2023-06-23 08:41
만화 그림 모작해 봤는데 어때? | 2023-06-22 17:00
뭘 바라고 해준 건 아니지만 남친에게 서운해요 | 2023-06-22 17:0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