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어느 무리를 가던 놀림과 시비를 잘 당하는 나 | 2023-06-26 11:14
나와 같이 있으면 본인이 너무 초라해 보인다는 상대 | 2023-06-26 11:14
벌써 3번째 떨어진 자격증 시험, 너무 힘들고 우울해 | 2023-06-26 11:14
우리는 12살 차이 산, 하루 2탄 | 2023-06-26 08:47
회사 에어컨 키는 문제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아 | 2023-06-26 08:47
남친과의 경제적 차이, 내가 너무 이기적인 건지... | 2023-06-26 08:47
못생겼는데 예쁘다고 말해주는 건 빈말이겠지? | 2023-06-26 08:47
요요 왔는데 다시 다이어트 성공해 본 사람 있어? | 2023-06-26 08:47
이 사람과 결혼할 것 같다는 느낌, 다들 느끼셨나요? | 2023-06-26 08:47
기분 나쁜 걸 티 내며 애꿎은 내게 화풀이를 하는 직원 | 2023-06-26 08:47
안정이 안 되고 뭔가 모르게 불안한 느낌이 드는 연애 | 2023-06-26 08:47
덧없는 세월, 늦게 결혼하고 출산하는 건 손해인 거 같아요 | 2023-06-26 08:47
그냥 결혼은 포기하고 사는 게 맞는 건지 막막해 | 2023-06-26 08:47
얘들아, 중식 먹고 싶지 않니? | 2023-06-25 14:13
퇴사했는데도 힘들었던 전 직장이 잊히지가 않아요 | 2023-06-25 14:13
배우자를 볼 때 가장 먼저 봐야 하는 것 뭐가 있을까요? | 2023-06-25 14:13
신혼집 관련 서로 다른 의견, 뭐가 더 현명한 걸까요? | 2023-06-25 14:13
친구가 집에 온다는데 누가 침대에서 자는 게 맞는 거야? | 2023-06-25 14:13
사는 게 왜 이리 힘든지 오늘은 버티기가 너무 힘드네 | 2023-06-25 14:13
회사 사람들 때문에 받는 스트레스 어떻게 푸세요? | 2023-06-25 14:1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