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언제부터 약속 안 지키고 늦는 게 P의 특징이 되었나요? | 2023-07-24 16:51
별거 없는 생일, 이렇게 놓아지는 게 인연인가 싶습니다 | 2023-07-24 16:51
주말만 되면 할 게 없어 그냥 가만히 누워있는 나의 일상 | 2023-07-24 16:51
식당에서 시끄럽게 떠드는 아이들을 제지하지 않는 엄마들 | 2023-07-24 16:51
뚱뚱하다는 이유로 대놓고 날 조롱하는 직원들과 사장 | 2023-07-24 16:51
약속을 자주 어기는 남친 때문에 너무 화가 납니다 | 2023-07-24 16:51
모든 게 다 부질없게 느껴지고 힘든데 다들 이런 건가요? | 2023-07-24 14:54
신혼부부의 저녁 밥상 요리 9탄 | 2023-07-24 14:07
결혼이 인생에 전부냐는 남친의 말, 참 비참하네요 | 2023-07-24 14:07
장기 연애 후 이별하신 분들, 다들 어떻게 이별을 말했나요? | 2023-07-24 14:07
중2가 된 이후 모든 게 변해버린 동생 때문에 걱정입니다 | 2023-07-24 14:07
한 달에 두 번 쉬는 30대의 삶, 뭐 때문에 사는지 모르겠어 | 2023-07-24 14:07
동생과 나를 차별하는 엄마가 진짜 너무 밉다 | 2023-07-24 14:07
너무 이기적인 금쪽이 초딩 아들의 버릇 고치는 방법 | 2023-07-24 14:07
독립적인 날 이상한 사람 취급하는 친목을 좋아하는 회사 사람들 | 2023-07-24 14:07
내가 직접 사회생활을 하면서 느낀 점들 몇 가지 말해줄게 | 2023-07-24 14:07
이렇게 살다간 후회할 거 같은데 정신 차리게 조언 부탁해요 | 2023-07-24 14:07
20살 아이돌 지망생인데 내 고민 좀 들어줘 | 2023-07-24 13:19
카페 주차 자리 문의로 인한 남친과 여친의 갈등 | 2023-07-24 13:19
성형 후 망해버린 인생,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... | 2023-07-24 13:1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