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왕복 30분이 걸리는 곳으로 식사를 하러 가자는 동료 | 2023-06-26 16:50
귀염둥이 김봉숙 자랑하고 갑니다 | 2023-06-26 13:54
약속 시간 개념이 너무 없는 친구를 어쩌면 좋을까 | 2023-06-26 13:54
장기 연애 중인 남친과 이별을 생각 중, 조언 부탁해요 | 2023-06-26 13:54
효과 직방인 스트레스 해소 노하우 좀 알려주세요 | 2023-06-26 13:54
아빠가 돌아가신 후 10년, 괜찮아야 하는데 아직 힘드네요 | 2023-06-26 13:54
무기력하고 재미없는 인생, 왜 사는지 모르겠어요 | 2023-06-26 13:54
부하 직원의 성장을 달갑게 여기지 않는 회사 상사들 | 2023-06-26 13:54
사업을 도와달라며 말도 안 되는 요구를 하는 아빠 | 2023-06-26 13:54
가진 거라고는 사랑밖에 없는 남친과의 결혼 고민 | 2023-06-26 13:54
본인 학벌도 내 새울 정도가 아닌데 예랑의 학벌을 무시하는 친구 | 2023-06-26 13:54
아무리 지인이라도 돈 관계는 확실히 합시다 | 2023-06-26 13:38
친구의 생활 방식이 너무 이해가 안 돼요 | 2023-06-26 13:38
오늘의 여름 세 송이 | 2023-06-26 11:14
20대 후반이 되어도 어려운 인간관계, 조언 부탁해요 | 2023-06-26 11:14
나 진짜 다이어트 시작할 건데 방법 좀 공유해 줘 | 2023-06-26 11:14
11년 지기 친구와 추억은 묻어두고 손절하는 게 맞겠죠? | 2023-06-26 11:14
강아지가 작든 크든 제발 목줄 좀 하고 다닙시다 | 2023-06-26 11:14
왜 나만 억울하고 힘들어해야 하는 건지 모르겠어 | 2023-06-26 11:14
입사한지 한 달 만에 관계가 나빠진 회사 동료들 | 2023-06-26 11:1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