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아이가 친구 집에서 먹은 음식값 꼭 내야 하나요? | 2023-06-28 14:00
늦은 나이에 시작한 사회생활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3-06-28 14:00
지방에서 하는 친구의 결혼식 참석 및 축의금 고민 | 2023-06-28 14:00
몸 편하고 정신적으로 힘든 건 없지만 배울 게 없는 회사 | 2023-06-28 14:00
제가 다이어트 잘하고 있는 건지 식단 좀 봐주세요 | 2023-06-28 14:00
다들 회사에서 점심 혼자 먹나요? 팀원들이랑 먹나요? | 2023-06-28 13:11
어쩔 수 없는 본능이니 이해해라 vs 싫으니 하지 말아라 | 2023-06-28 13:11
우리 집 강아지 귀엽지 않냐? | 2023-06-28 11:02
남사친 관련 논란, 저도 문제의 대상인지 봐주세요 | 2023-06-28 11:02
핑계만 대며 하는 것 없이 나이만 먹은 내가 한심해 | 2023-06-28 11:02
이성과의 연락 문제 고민, 천천히 다가가는 게 맞을까요? | 2023-06-28 11:02
사람 빼고는 괜찮은 회사, 참고 일해야 하는 건지... | 2023-06-28 11:02
다이어트 중인데 식단 관련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| 2023-06-28 11:02
서로 취미도 성향도 안 맞는 배우자와 사는 분 또 계시나요? | 2023-06-28 11:02
친구의 답장이 늦을 때마다 별별 생각을 하며 걱정을 하는 나 | 2023-06-28 11:02
나이가 들수록 점점 부질없게 느껴지는 친구라는 존재 | 2023-06-28 11:02
여러분들이 다시 스무 살로 돌아간다면? | 2023-06-28 11:02
ALASKA, '연어 낚시와 연어 손질하는 법' | 2023-06-28 08:39
술만 마시면 다른 사람으로 변하는 남친 때문에 고민이야 | 2023-06-28 08:39
엄마한테 막말하는 할머니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? | 2023-06-28 08:3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