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다들 시댁과 통화 횟수 어떻게 되세요? 너무 짜증 납니다 | 2023-02-18 14:11
몸은 너무 둔한데 정신은 너무 예민한 것 같은 나 | 2023-02-18 14:11
본인이 귀찮다는 이유로 약속을 자주 파투 내는 친구 | 2023-02-18 14:11
공감 능력 없는 엄마와 싸웠는데 짜증 나서 미칠 것 같아 | 2023-02-18 14:11
애 같은 남편 아니 애보다 더한 남편, 언제 철이 들까요? | 2023-02-18 10:41
아침 식사 다들 하시나요? | 2023-02-18 09:56
이런 일들은 원래 회사 막내가 다 도맡아 하는 건가요? | 2023-02-18 09:56
주기만 하는 인간관계는 끝내는 게 맞는 거겠죠? | 2023-02-18 09:56
말 안 듣는 부하 직원들 관리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| 2023-02-18 09:56
아무것도 한 게 없는 22살, 앞으로 뭘 해야 할지 모르겠어 | 2023-02-18 09:56
남편은 역시 남의 편인 건지 뫼비우스의 띠 안에 갇힌 기분 | 2023-02-18 09:56
소외시킬 땐 언제고 결혼식에는 꼭 오라는 대학 친구 | 2023-02-18 09:56
참으면 참을수록 정도가 지나치는 윗집의 층간 소음 | 2023-02-18 09:56
하루에 음식 이 정도 먹었으면 폭식인 거죠? | 2023-02-18 09:56
백일 된 사랑스러운 쪼코 냥이 | 2023-02-17 16:57
어린이집 차량에 자리가 없다고 아이를 서서 가게 한 선생님 | 2023-02-17 16:57
열등감이 너무 심한 친구에게 점점 더 정이 떨어지는 중 | 2023-02-17 16:57
임신을 자랑하는 직장 동료, 내가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건지... | 2023-02-17 16:57
여러분들은 남녀 사이에 친구가 있다고 생각하세요? | 2023-02-17 16:57
이렇게 연애를 계속 지속하는 게 맞는 건지 화가 납니다 | 2023-02-17 16:5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