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뚱뚱해서 취업이 안 되는 동생에게 내가 뭘 해주면 좋을지... | 2023-02-19 14:50
친구와의 손절, 다 이렇게 사는 건지 생각이 많아집니다 | 2023-02-19 14:50
첫 출근을 앞둔 27살, 잘할 수 있다는 응원이 필요해요 | 2023-02-19 14:50
지금껏 내가 한 일들은 아무것도 아니라 취급하는 남편의 태도 | 2023-02-19 11:02
엄마가 다시 주무시러 가신 뒤... | 2023-02-19 09:59
택배 반품시킬 때 반품이라 써 붙인다 vs 안 붙인다 | 2023-02-19 09:59
식욕을 못 참아 매번 다이어트를 반복하는 나, 인생 패배자가 된 기분이야 | 2023-02-19 09:59
어린이집 보내는 아이들 기본적인 훈육은 좀 해주세요 | 2023-02-19 09:59
혼자가 편한 나, 친구나 지인이 없어도 인생 괜찮을까요? | 2023-02-19 09:59
이런 정신으로 어떻게 회사에서 근무할 생각을 하는 건지... | 2023-02-19 09:59
해줄 수 있을 만큼 해주겠다면서 자꾸 돈에 대해 불평하는 엄마 | 2023-02-19 09:59
본인이 없으면 회사가 안 굴러간다고 생각하는 상사 | 2023-02-19 09:59
부부 사이 장난에 대한 반응, 여러분의 의견이 궁금해요 | 2023-02-19 09:59
교정을 고민 중인데 교정하신 분들 다들 만족하시나요? | 2023-02-19 09:59
ALASKA, 불로초의 나라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| 2023-02-18 14:11
공부하고 학원 가는 시간 빼고는 모두 다 게임만 하는 동생 | 2023-02-18 14:11
운동하니까 왠지 모르게 살이 더 찌는 느낌이 들어요 | 2023-02-18 14:11
습관이 되어버린 감사합니다 병 정말 떼어내고 싶어요 | 2023-02-18 14:11
요즘 날씨에 출근할 때 다들 뭐 입고 다니시나요? | 2023-02-18 14:11
1년째 연애 중인데 결혼에 대한 고민이 많습니다 | 2023-02-18 14:1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