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아들이 없는 내가 걱정스럽다는 친정 부모님 | 2023-06-29 13:58
툭하면 삐지고 감정 기복이 너무 심한 상사 대처법 | 2023-06-29 13:58
노견이 있는 집에 아기 강아지를 데려와도 될까요? | 2023-06-29 13:58
여행 관련 본인이 하고 싶은 대로만 하려 하는 친구 | 2023-06-29 13:10
통화 중에 갑자기 자기 엄마를 바꿔주는 남자 친구 | 2023-06-29 13:10
야... 너는 너 목욕통 있잖아! | 2023-06-29 11:33
이직에 대한 두려움, 그냥 참고 근무하는 게 맞는 건지... | 2023-06-29 11:33
연애하며 편해지는 건 어쩔 수 없는데 그게 싫다면? | 2023-06-29 11:33
기분이 태도가 되는 상사, 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? | 2023-06-29 11:33
점점 더 안 좋아져만 가는 몸, 건강 관리 어떻게 해야 해? | 2023-06-29 11:33
의지할 친구도 가족도 없는 내 인생에 찾아온 현타 | 2023-06-29 11:33
밥 먹듯 퇴사한다 말하는 직원의 말버릇 고치는 법 | 2023-06-29 11:33
같이 있어도 핸드폰만 하며 대화가 없는 결혼 5년 차 부부 | 2023-06-29 11:33
합의하에 고양이를 데려와 놓고 이제 와서 분양 보내자는 남편 | 2023-06-29 11:33
각박한 세상에 이런 따듯한 마음을 가진 분이 계시다니... | 2023-06-29 11:33
오래 걸렸지만 그림 너무 재밌어 | 2023-06-29 08:37
여동생에게 서운함을 느끼는 제가 속이 좁은 건지... | 2023-06-29 08:37
결혼 전 잦은 출장을 이해 못 하며 파혼까지 생각 중인 연인 | 2023-06-29 08:37
의미와 내용 없는 연락과 말을 너무 많이 하는 남편 | 2023-06-29 08:37
날 금전적으로 이용하는 친구들에게 복수하는 방법 | 2023-06-29 08:3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