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갈수록 심해지는 알바 매니저의 막말로 점점 지쳐가는 나 | 2023-04-18 16:53
권태기라며 헤어지자더니... 남친의 심리가 뭘까 | 2023-04-18 16:53
너무 밉지만 싫어할 수 없는 엄마, 나도 사랑받고 싶다 | 2023-04-18 13:58
오늘도 맛나게! 집 밥 자랑해 볼게요 | 2023-04-18 13:42
회사 회식 때마다 자리 배치도대로 앉게 하는 회사 | 2023-04-18 13:42
공황장애가 아무리 요새 흔한 질병이라지만 웃기지도 않네 | 2023-04-18 13:42
직원에게 한마디 하고 싶은데 꼰대 같을까 봐 고민이에요 | 2023-04-18 13:42
애인이 싫다고 하는 건 안 하는 게 맞는 거 아닌지... | 2023-04-18 13:42
풍족하고 훨씬 여유로워진 30대의 삶, 근데 재미가 없다 | 2023-04-18 13:42
참고 살자니 미칠 것 같은데 시댁 꼰대짓 어디까지 받아주세요? | 2023-04-18 13:42
20대 후반인데 친구가 없어도 너무 없는 나 | 2023-04-18 13:42
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화를 내며 잠수타는 사람의 심리 | 2023-04-18 13:42
남편의 친절함의 의심되는 나, 오징어 지킴이 맞죠? | 2023-04-18 13:42
단순한 성격 차이 vs 대화에 대한 개념 문제, 누가 맞는 걸까 | 2023-04-18 13:09
얘들아, 파충류는 어때? | 2023-04-18 11:04
어른들은 평생 이런 외로움을 가지고 그냥 사는 건가요? | 2023-04-18 11:04
이성 문제 관련 내게 거짓말을 한 남친, 정리하는 게 맞겠죠? | 2023-04-18 11:04
분노 조절 장애가 있는 남편 때문에 가슴이 답답해요 | 2023-04-18 11:04
스트레스받는 상사의 말들, 내가 너무 예민한 건지... | 2023-04-18 11:04
다들 환승 이직하시나요?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| 2023-04-18 11:0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