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요즘 사는 게 너무 힘든데 저만 그런 거 아니죠? | 2023-02-23 13:52
내가 하는 말을 믿지 못하고 트집 잡으며 비웃는 상사 | 2023-02-23 13:52
시간이 약이라지만 도대체 언제쯤이면 괜찮아질까 | 2023-02-23 13:52
내 스펙에 이 정도도 과분한 걸 알지만 퇴사를 고민 중 | 2023-02-23 13:52
사소한 일에도 화를 내고 짜증 내는 동생이 걱정입니다 | 2023-02-23 13:52
빚만 잔뜩 지고 전세금 날릴 거 같은데 정말 미치겠어요 | 2023-02-23 13:22
상습적으로 덤터기를 씌우는 편의점, 가격 꼭 확인하세요 | 2023-02-23 13:22
삶에 여유가 없다는 이유로 마음 정리하고 이별하는 경우 | 2023-02-23 13:22
혼잣말이 너무 많은 친구 때문에 노이로제 걸릴 것 같아 | 2023-02-23 13:22
우리 동네 고양이 수첩 좀 봐 | 2023-02-23 11:04
잠수와 재회가 반복되는 남친과는 더 이상 만나면 안 되겠지? | 2023-02-23 11:04
이런 대표와는 함께 할 수 없어 이젠 퇴사하려 합니다 | 2023-02-23 11:04
제가 부모님 말처럼 돈을 헤프게 쓰는 건지 봐주세요 | 2023-02-23 11:04
대학생과 직장인 커플의 데이트 비용 문제, 뭐가 맞는 건지... | 2023-02-23 11:04
내게 트라우마를 남겨 준 모든 사람들이 용서가 안 돼요 | 2023-02-23 11:04
사소한 거 하나까지 다 편애하는 사장 때문에 미칠 것 같아요 | 2023-02-23 11:04
자존감이 낮아도 너무 낮은 남자 친구 | 2023-02-23 11:04
면접 불합격 소식을 들으니 다시 암흑으로 떨어지는 기분 | 2023-02-23 11:04
그놈의 K-장녀, 둘째의 서러움은 아무도 모르나요? | 2023-02-23 11:04
애착 인형 끌어안고 자는 보리 | 2023-02-23 08: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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