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나를 불쾌하게 만든 동네 강사의 실언, 제가 이상한 건가요? | 2023-02-26 09:48
우리 예쁜 공쥬 보고 가 | 2023-02-25 14:36
답답한 20살 통금 문제, 그냥 독립하는 게 답인 걸까? | 2023-02-25 14:36
내가 점심을 안 먹으면 같이 굶는 상사, 조언 부탁해요 | 2023-02-25 14:36
직장 내 갑질로 인해 입사 이틀 만에 퇴사했습니다 | 2023-02-25 14:36
겉과 속이 다른 여친의 행동들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| 2023-02-25 14:36
출산 후 자꾸 아기 얘기만 하는 친구가 솔직히 좀 짜증 나요 | 2023-02-25 14:36
재수 성공한 내가 고3과 N수생들에게 말해주고픈 꿀팁들 | 2023-02-25 14:36
이별 후 전 연인 번호로 커피 쿠폰 적립하는 사람 심리 | 2023-02-25 14:36
나이가 들수록 성향이나 가치관이 바뀌는 경우가 많나요? | 2023-02-25 14:36
음악 그만두고 공무원 준비를 고민 중인데 현실 조언 부탁해요 | 2023-02-25 14:36
버터와 마가린, 그리고 버터 간장밥 | 2023-02-25 09:48
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다지만 일주일 만에 퇴사 괜찮을까 | 2023-02-25 09:48
쉼 없이 일을 해도 돈이 모이지 않아 걱정인 40대입니다 | 2023-02-25 09:48
너무 심한 남편의 발 냄새 없애는 꿀팁 좀 알려주세요 | 2023-02-25 09:48
공부하는 목표를 잃어버린 제게 조언 좀 해주세요 | 2023-02-25 09:48
살을 빼도 뚱뚱한 내 모습이 너무 한심하고 자존감 떨어져 | 2023-02-25 09:48
다른 분들도 사무실 내에서 양치질하시나요? | 2023-02-25 09:48
나와 찍은 사진은 절대 본인 SNS에 올리지 않는 친구 | 2023-02-25 09:48
파혼 후 재회 고민, 이 나이에 부모 반대로 이별이라니... | 2023-02-25 09: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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