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막상 대학에 오고 나니 공부의 필요성을 못 느끼겠어 | 2023-04-24 13:44
부모님의 감정 쓰레기통인 듯한 나, 이게 맞는 건지... | 2023-04-24 13:44
특별히 땡기는 게 없는 요즘, 다들 점심 뭐 드셨나요? | 2023-04-24 13:44
곧 결혼을 앞두고 고민되는 남자 친구의 술버릇 | 2023-04-24 13:44
시댁과 친정 방문 및 집안일 문제에 정답이라는 게 있나요? | 2023-04-24 13:44
30대가 되니 연애가 너무 재미없고 귀찮기만 하네요 | 2023-04-24 11:07
하루도 빠짐없이 나에게 잔소리만 하는 알바 사장님 | 2023-04-24 11:07
우리 백호 예쁘게 봐줘서 다들 고마워 | 2023-04-24 10:51
퇴사 후 조금 쉬어야지 했는데 벌써 4개월째, 한숨만 나오네 | 2023-04-24 10:51
헤어진 지 한 달째인데 정말 괜찮아지긴 하는 건가요? | 2023-04-24 10:51
님친과의 연락에 집착하며 서운함을 느끼는 나 | 2023-04-24 10:51
역시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무난해야 오래 일하는 듯 | 2023-04-24 10:51
지원은 못해줄망정 자식에게 빚을 지게 만든 예비 시댁 | 2023-04-24 10:51
이런 상황에서 제가 전업을 해도 될지 고민입니다 | 2023-04-24 10:51
20대 후반, 친구가 아예 없는 삶은 좀 그럴까? | 2023-04-24 10:51
냠냠, 다들 맛있는 점심 드세요~ | 2023-04-24 09:02
우울하고 무기력해진 주말부부, 이혼해야 하는 걸까요? | 2023-04-24 09:02
만삭 임산부인 친구에게 돼지라고 욕을 한 아저씨 | 2023-04-24 09:02
내 다이어트 아침 식단 좀 봐줘! | 2023-04-24 08:47
숨도 못쉬고 죽을 것 같았는데 시간이 약이란 말이 맞네 | 2023-04-24 08:4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