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찌들때로 찌들어 버린 사람 같다는 나, 인류애가 없는걸까 | 2023-04-24 08:47
내가 지금 느끼고 있는 감정이 뭔지 잘 모르겠어 | 2023-04-24 08:47
헤어지고 가장 기억에 남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요? | 2023-04-24 08:47
거지 같은 가족회사 계속 다녀야 하는데 조언 부탁해요 | 2023-04-24 08:47
흡연장이 따로 있는데도 화장실에서 담배를 피우는 직원 | 2023-04-24 08:47
다이어트건 금연이건 꾸준한 사람들이 존경스러워 | 2023-04-24 08:47
날 배려없는 사람 취급하며 밥 먹다 쌍욕을 하는 남편 | 2023-04-24 08:47
몇 년째 남의 번호로 택배를 시키는 사람, 대체 어떻게 해야 해? | 2023-04-23 15:03
결혼 후 첫 어버이날, 양가 부모님 선물 추천 부탁해요 | 2023-04-23 15:03
제가 남친을 존중하지 않았던 건지 판단 부탁드립니다 | 2023-04-23 15:03
7년 연애 중 남친의 바람, 저는 이제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| 2023-04-23 15:03
첫 만남에 내 재정 상태를 물어보는 남자 친구 부모님 | 2023-04-23 15:03
실업 급여 안 받으면 바보라는 주변 사람들의 말 | 2023-04-23 15:03
친구 결혼식을 다녀온 후 경제적으로 힘들어진 나 | 2023-04-23 15:03
잘 지낼 거 알고 있지만 딱 한 번만 보고 싶다 | 2023-04-23 15:03
내 동생 괜히 또 귀엽네! | 2023-04-23 11:08
얘들아, 내가 만든 포케 좀 보고 가 | 2023-04-23 09:33
같이 일하기 싫어지는 스타일의 회사 직원들 | 2023-04-23 09:33
이 순간도 결국 지나가겠지만 멘탈 붙잡기가 힘드네 | 2023-04-23 09:33
20대 중반인데 나처럼 놀 사람이 한 명도 없는 사람 있어? | 2023-04-23 09:3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