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친구에게 정이 떨어진 이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| 2023-02-27 08:43
재순이와 귀여운 강아지 새끼들 | 2023-02-26 14:12
적성에 맞는 보안업 vs 급여 수준과 향후 미래를 위한 외식업 | 2023-02-26 14:12
다달이 대출금 갚으며 다들 어떻게 생활하시나요? | 2023-02-26 14:12
돈 때문에 가족과 결국 손절했는데 마음이 착잡합니다 | 2023-02-26 14:12
교정하는 거 누가 아프고 살 빠진다고 했냐? | 2023-02-26 14:12
크게 데인 후 사람 만나는 게 두려운 나,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| 2023-02-26 14:12
결혼 전제로 동거 중인데 그냥 점점 혼자 살고 싶어집니다 | 2023-02-26 14:12
상대에 대한 믿음이 흔들린다는 느낌이 들 때 | 2023-02-26 14:12
요즘 들어 내 10대가 이렇게 흘러가는 게 너무 아깝게 느껴져 | 2023-02-26 14:12
퇴사를 앞두고 날 괴롭혔던 직원에게 복수하고 싶어요 | 2023-02-26 14:12
지금까지 먹었던 음식 사진 자랑하고 가 | 2023-02-26 09:48
항상 남들보다 뒤처지는 나,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? | 2023-02-26 09:48
사회생활을 오래 한 것도 아닌데 요즘 문득 느껴지는 것들 | 2023-02-26 09:48
친구라 생각했던 직장 동료와 손절하며 인생을 배웠습니다 | 2023-02-26 09:48
남친과의 결혼 고민, 이 사람 놓치면 후회할까요? | 2023-02-26 09:48
홈트로만 다이어트 성공한 분들의 후기가 듣고 싶어요 | 2023-02-26 09:48
가족끼리 이 정도 스킨십은 그냥 넘어가야 하는 부분일까 | 2023-02-26 09:48
지긋지긋한 부모님의 남아 선호 사상, 이제 연 끊으려고요 | 2023-02-26 09:48
자기 잘못에는 관대하고 내 잘못에는 엄격한 남친과의 연애 | 2023-02-26 09:4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