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직접 경험해보고 느낀 혼자 다닐 때 장단점 알려줄게 | 2023-04-23 09:33
괜찮게 살고 있는 건지 뒤쳐지고 있는 건지 불안해 | 2023-04-23 09:33
키가 작아서 좋은 점도 있을까요? 그냥 좀 슬프네요 | 2023-04-23 09:33
말도없이 수련하는 회원들의 모습을 찍어 SNS에 올리는 요가원 | 2023-04-23 09:33
한 달 용돈을 너무 많이 쓰는 것 같은 대학생 자녀 | 2023-04-23 09:33
나이 들면 삶의 재미가 줄어드나요? 나이 드는 게 두려워요 | 2023-04-23 09:33
예쁘게 입고 싶은데 뭐가 문제일까 | 2023-04-22 14:13
안정적이지만 설렘이 없는 연애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3-04-22 14:13
싸운 후 친정 가버리면 남편이 조금이라도 반성을 할까요? | 2023-04-22 14:13
여초 회사 근무 중인 남친, 워크숍 보내기 싫은데 어쩌죠 | 2023-04-22 14:13
이런 사소한 행동에 설레는 게 맞는 거냐? | 2023-04-22 14:13
오빠와 엄마의 싸움 사이에서 매일 눈치를 보는 나 | 2023-04-22 14:13
인상돼도 쥐꼬리만한 내 연봉 때문에 현타가 와 | 2023-04-22 14:13
복잡한 가정사를 가지고 있는 남친과의 결혼 고민 | 2023-04-22 14:13
화장실 다녀온 후 손을 안 씻는 애들이 이해가 안가 | 2023-04-22 14:13
이별이 답인걸 알면서 헤어짐과 재회를 반복해온 7년 차 커플 | 2023-04-22 14:13
주식하는 아빠와 크게 말리지 않는 엄마, 이해 안 가요 | 2023-04-22 10:38
셀프 네일에 돈을 너무 많이 쓰는 것 같아 | 2023-04-22 09:36
너무 버거운 고3 생활, 응원 한 번 해주실 수 있나요? | 2023-04-22 09:36
오빠와 매번 차별하고 가스라이팅하는 엄마가 진짜 싫어 | 2023-04-22 09:3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