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점이라는 건 어디까지나 재미로 보는 게 맞는 걸까요? | 2023-02-28 10:47
요양 병원에서 일하는 중 생각해 본 비혼 주의와 딩크 | 2023-02-28 10:47
지금 당장 퇴사 vs 조금만 참고 보너스 받고 퇴사 | 2023-02-28 10:47
국밥 먹을 때 깍두기를 너무 많이 먹는 내가 진상이라는 친구 | 2023-02-28 10:47
내게 다가오는 걸 꺼려 하는 친구들 때문에 외로워요 | 2023-02-28 10:47
슬기로운 유기묘 임보 생활 12 | 2023-02-28 09:01
나에겐 최악이었던 첫사랑 잊는 법 좀 알려주라 | 2023-02-28 09:01
산후조리를 도와주신 장모님께 드릴 용돈 얼마가 적당할까요? | 2023-02-28 09:01
결혼 전제로 사귀던 여친에게 차인 후... 어쩌면 좋을까 | 2023-02-28 09:01
허황된 꿈이란 거 잘 알지만 가수라는 꿈이 포기가 안돼 | 2023-02-28 09:01
2년 연애의 끝, 어떻게 해야 후회가 없을지 조언 부탁해 | 2023-02-28 09:01
자기 자식만 중요하고 귀하게 생각하는 무서운 세상 | 2023-02-28 09:01
당연한 듯 내게 집안일을 시키고 화를 내는 남편 | 2023-02-28 09:01
공공장소에서 시끄럽게 떠드는 아이들을 방치하는 부모 | 2023-02-28 09:01
사소한 거짓말이 잦았던 남친과의 이별, 내가 문제인 거야? | 2023-02-28 09:01
분리수거하다 통참치 받았는데... | 2023-02-27 16:56
돈도 부족하면서 선배랍시고 자꾸 후배 밥을 사주는 남친 | 2023-02-27 16:56
회사 내 따돌림 문제를 어떻게 헤쳐나가야 할지... | 2023-02-27 16:56
알려지지 못한 임신과 계류 유산, 너무 답답하고 슬퍼요 | 2023-02-27 16:56
결혼식장 관련 서로 다른 의견으로 인한 남친과의 갈등 | 2023-02-27 16:5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