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역대급 신입 빌런이었던 나, 죄송해서 퇴사하고 싶어요 | 2023-07-06 16:50
친하지도 않은데 다른 직원들에게 내 험담을 한 직원 | 2023-07-06 16:50
나도 널 좋아한다라는 마음을 보여줄 수 있는 방법 | 2023-07-06 16:50
아무리 친해도 회사에선 직급에 대해 신경 써야 되는 거 아닌가 | 2023-07-06 16:50
큰 아기냥 호빵이와 진짜 아기냥 만두 51 | 2023-07-06 13:57
곳간에서 인심 난다는 옛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네요 | 2023-07-06 13:57
날 너무 잘 챙겨주는 친구가 오히려 부담스러워 | 2023-07-06 13:57
더치페이 관련 이렇게 하는 내가 구질한 건지 현타가 와 | 2023-07-06 13:57
아파트 대출 관련 서로 다른 의견, 뭐가 정답일까요? | 2023-07-06 13:57
집안 차이로 인한 고민, 결혼은 역시 현실인 건지... | 2023-07-06 13:57
입에 모터단 듯 자랑이 일상인 상사 입 닫게 하는 방법 | 2023-07-06 13:57
다닐수록 너무 이상한 팀의 개념이 없는 회사 | 2023-07-06 13:57
대화 주제가 무엇이든 가격을 이야기하는 사람 | 2023-07-06 13:57
이런 직장 상사 어때요?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| 2023-07-06 13:57
헤어진 후 내가 빌려준 물건을 돌려주지 않는 전 남친 | 2023-07-06 13:23
직업에 대한 포부? 정년 때까지 그냥 놔두면 안 될까요? | 2023-07-06 13:23
조부모상을 당한 직장 동료에게 부의금을 줘야 될까? | 2023-07-06 12:02
삼겹살 vs 목살, 너희들은 뭐가 더 좋아? | 2023-07-06 10:42
내 말들을 부정적으로 몰고 가는 친구가 불편합니다 | 2023-07-06 10:42
부모님이 반대하는 결혼, 여러분이라면 하시겠어요? | 2023-07-06 10:4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