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매정히 상처 주고 떠난 너를 난 왜 잊지 못하는 걸까 | 2023-04-25 08:44
아이가 더 힘들 거라는 걸 알지만 너무 우울하고 힘들어 | 2023-04-25 08:44
내 엄마라는 사람과 연을 끊으려고 합니다 | 2023-04-24 17:24
육아 간섭이 너무 과한 시어머니,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| 2023-04-24 17:24
상처가 많은 나에게 사람보다 더 좋은 운동과 독서 | 2023-04-24 17:24
주는 사람도 행복한 깜짝 선물 | 2023-04-24 17:07
너무 힘들고 어지러운 세상, 소소하게 사는 게 정답인 거 같아 | 2023-04-24 17:07
사회 부적응자같은 내 성격 때문에 회의감이 들어요 | 2023-04-24 17:07
친구가 없는 나, 인싸가 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 | 2023-04-24 17:07
헤어짐을 말하는 남친을 붙잡은 이후 생각이 많아진 나 | 2023-04-24 17:07
일을 제대로 하지 않는 신입 알바생, 어쩌면 좋지? | 2023-04-24 17:07
날 의심하는 게 지쳐 헤어지자는 남친, 더 잡는 게 맞을까요? | 2023-04-24 17:07
전 여자친구에 대한 그리움, 어떻게 해야 할까요? | 2023-04-24 14:17
난생 처음으로 제 삶이 너무 불안하고 두려워요 | 2023-04-24 14:17
결혼 후에도 여전한 남편의 여사친들 때문에 고민이에요 | 2023-04-24 14:17
비트와 이더의 근황 그리고 집사의 이야기 | 2023-04-24 13:44
PT 트레이너의 터치 어디까지가 맞는 건지 봐주세요 | 2023-04-24 13:44
업무에 있어 되도 않는 기싸움을 부리는 타부서 직원 | 2023-04-24 13:44
자기 엄마한테 유독 잘하는 남친을 보면 질투가 납니다 | 2023-04-24 13:44
제일 친한 친구의 결혼식, 어떻게 하면 좋을지 팁 좀 주세요 | 2023-04-24 13:4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