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부모님이 없을 때 결혼식 진행 문제 조언 부탁드려요 | 2023-04-26 17:09
냄새나고 변태 같은 상사 때문에 퇴사하고 싶습니다 | 2023-04-26 17:09
가족과 절연 후 사는 게 벅차고 너무 힘이 듭니다 | 2023-04-26 17:09
시험 때문에 너무 지치고 두려울 때 멘탈 관리법 | 2023-04-26 17:09
하품할 때마다 딱딱거리는 소리를 내는 회사 직원 | 2023-04-26 17:09
기본적인 예의도 매너도 없는 상종하기도 싫은 사람 | 2023-04-26 17:09
내가 남친에게 집착을 하고 있는 건지 한번 봐줘 | 2023-04-26 17:09
여자 결혼 적령기 나이가 몇 살이라고 생각하세요? | 2023-04-26 14:28
버스에서 같이 넘어질 뻔, 제발 손잡이 좀 잘 잡읍시다 | 2023-04-26 14:28
어린 비트와 이더 이야기 4화 | 2023-04-26 13:56
업무 시간 내 스몰토크 어디까지 허용 가능하세요? | 2023-04-26 13:56
아무것도 안 하는데 돈이 안 모이는 나, 이게 맞나요? | 2023-04-26 13:56
왜 사람은 열심히 살아야 하는 건지 허탈감이 들어 | 2023-04-26 13:56
내가 꼰대인 건지 요즘 MZ 세대들은 다 이런 건지... | 2023-04-26 13:56
더치페이 문화 관련 제가 계산적인 건지 봐주세요 | 2023-04-26 13:56
자존감은 낮은데 고집은 센 어른들이 답답합니다 | 2023-04-26 13:56
매일 아침저녁으로 밥상 앞에서 코를 푸는 아빠 | 2023-04-26 13:56
직장 선배가 주선해 준 소개팅 연락 후 거절 고민 | 2023-04-26 13:56
20살인데 벌써 인생이 재미없는 나, 정상인가요? | 2023-04-26 13:56
수면제에 중독된 나, 어쩌면 좋을지 조언 부탁해요 | 2023-04-26 13:2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