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휴대폰 중독에 걸린 고2 동생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? | 2023-04-28 16:50
건강하게 다이어트할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| 2023-04-28 16:50
내가 부탁한 것도 챙기지 못하는 남친에게 느끼는 서운함 | 2023-04-28 16:50
이런 남친을 마지막으로 믿어봐야 할지 헤어져야 할지... | 2023-04-28 16:50
둘 중 어떤 회사를 선택해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| 2023-04-28 16:50
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내게 반말을 하는 회사 상사 | 2023-04-28 16:50
이 정도면 호감 시그널일까?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해 | 2023-04-28 16:50
아무것도 모르는 고2의 공부 고민 좀 들어줘 | 2023-04-28 16:50
취미가 되어 버린 빈티지 다꾸 | 2023-04-28 14:19
시누이에게 카페를 차려주자는 남편, 어이가 없습니다 | 2023-04-28 14:19
나는 대체 왜 태어났고 왜 살고 있는 건지 답답하네 | 2023-04-28 14:19
친구에게 느끼는 복잡한 감정, 나도 날 잘 모르겠어 | 2023-04-28 14:19
오빠는 차 사줘 놓고 간병해 준 내게 줄 용돈은 없다는 엄마 | 2023-04-28 14:19
내가 살이 쪄도 빠져도 늘 지적만 하는 친언니 | 2023-04-28 14:19
1년에 두 번, 3박 4일씩 꼭 머물다 가시는 시어머니 | 2023-04-28 14:19
싸우고 헤어질 때마다 반복되는 남친의 짜증 나는 행동 | 2023-04-28 14:19
너무 암울한 시댁 분위기 때문에 눈치 보이고 불편해요 | 2023-04-28 14:19
점점 잦아지는 남친과의 싸움, 현명하게 연애하고 싶어요 | 2023-04-28 14:19
뭐가 불만인지 내 인사를 계속 안 받아주는 직장 상사 | 2023-04-28 13:17
비트와 이더, 그래도 우린 형제예요~ | 2023-04-28 11:0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