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하루하루 용을 쓰며 사는 느낌, 다들 이렇게 사는 거죠? | 2023-03-03 13:56
나만 빼고 단톡방을 만든 자매들, 마음이 참 속상하네요 | 2023-03-03 13:56
친한 이성 친구의 행동들, 저 더 용기 내도 괜찮을까요? | 2023-03-03 13:56
집순이분들은 쉬는 날 어떻게 시간을 보내시나요? | 2023-03-03 13:56
본인 스스로의 외모에 대한 집착과 기준이 너무 높은 나 | 2023-03-03 13:56
활발하고 긍정적이었던 원래 성격으로 돌아갈 수 있는 방법 | 2023-03-03 13:56
커플 사이 연락 및 표현 문제 관련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3-03-03 13:56
결혼식 부케 받는 문제로 13년 지기 친구와 손절했습니다 | 2023-03-03 13:56
대학 새내기인데 내 시간표 둘 중 어떤 게 더 나을까? | 2023-03-03 12:56
카페 사장인 친구에게 미안해해야 하는 건지 기분 나빠도 되는 건지... | 2023-03-03 12:56
돈 관리를 투명하게 하지 않는 남편 때문에 고민입니다 | 2023-03-03 12:56
고양이를 자꾸 차별하게 되는 나, 마음이 불편해요 | 2023-03-03 12:56
최근에 먹은 음식들인데 어때? | 2023-03-03 10:51
모임에 자꾸 아이들을 데리고 나오며 밥값도 안 내는 친구 | 2023-03-03 10:51
매달 혼자 생활비로 만 원의 행복을 찍는 느낌, 답답하네요 | 2023-03-03 10:51
인생을 살면서 내가 직접 느낀 점들 몇 가지 알려줄게 | 2023-03-03 10:51
한 달 전 퇴사 의사를 밝히는 건 예의가 없는 거라는 동료 | 2023-03-03 10:51
혼자 다니는 내가 이상하다는 친구들, 제가 사회성이 떨어지는 걸까요? | 2023-03-03 10:51
내 인생은 언제쯤 행복하려고 이렇게 힘이 든 걸까요 | 2023-03-03 10:51
아무것도 모르는 사회 초년생의 신용 관리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3-03-03 10:5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