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저와 같은 이유로 해외여행 한 번도 안 가보신 분 있을까요? | 2023-03-06 14:10
면접 시 들은 것과 다른 상황들로 인한 퇴사 고민 | 2023-03-06 14:10
입사 하루 만에 있었던 일들, 버티는 게 맞는지 버리는 게 맞는지... | 2023-03-06 14:10
친구와 같이 있으면 계속 비교당하고 뒤처진 느낌이 들어요 | 2023-03-06 14:10
이성과 내 앞에서의 행동이 너무 다른 친구, 만나기 싫어요 | 2023-03-06 13:09
이제 안 흔들리고 싶은데 짝사랑 잊는 법 좀 알려줘 | 2023-03-06 13:09
서른 넘어 연 끊길 원하는 자녀를 계속 찾아와 괴롭히는 엄마 | 2023-03-06 13:09
우리 엄마가 김밥 싸주셨당! | 2023-03-06 11:05
먹는 거 관련 잔소리와 통제가 심한 아빠 때문에 짜증 나 | 2023-03-06 11:05
강압적으로 연차 사용을 권고하는 회사는 이직이 답일까 | 2023-03-06 11:05
낚시 다니는 남편의 외박 문제 관련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3-03-06 11:05
꿈도 목표도 없어진 요즘, 26살인데 인생 망한 건가요? | 2023-03-06 11:05
망가져버린 나, 앞으로의 인생에 대한 조언이 필요합니다 | 2023-03-06 11:05
듣는 그대로가 아닌 자기가 생각한 대로 말을 전하는 친구 | 2023-03-06 11:05
너무 보수적인 부모님, 이렇게 생각하는 내가 이상한 건지... | 2023-03-06 11:05
친구들 사이에서 자꾸 겉도는 소심한 나, 어쩌면 좋을까 | 2023-03-06 11:05
대학교에는 왜 이리 예쁜 사람들이 많은 건지 자존감 떨어져 | 2023-03-06 11:05
내 갤러리에 있는 음식들 털어볼게! 2탄 | 2023-03-06 09:02
해군 장교인 남편, 솔직하고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3-03-06 09:02
벌써 결혼 13년 차, 예전도 지금도 남편이 너무 좋습니다 | 2023-03-06 09: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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