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다이어터 분들 몸무게 매일 재지 마세요 | 2023-03-08 11:02
얌체 같은 결혼식 진상 하객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3-03-08 11:02
그냥 웃자고 한 말인데 내가 정말 예민하게 구는 건지... | 2023-03-08 11:02
다른 회사도 이런가요? 이직하는 게 맞는 걸까요? | 2023-03-08 11:02
내가 사다 놓은 생필품들을 자꾸 가져가는 짠순이 언니 | 2023-03-08 11:02
무개념에 안하무인인 윗집 때문에 정말 돌아버리겠어 | 2023-03-08 11:02
약속 시간에 매번 늦는 친구와 손절할까 고민 중 | 2023-03-08 11:02
전 여친과의 재회로 내게 하루아침에 이별을 통보한 남친 | 2023-03-08 11:02
열심히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 노력만으로는 안되는 세상이네 | 2023-03-08 11:02
심리적으로 너무 힘든 요즘, 사춘기가 아직 안 끝난 건가? | 2023-03-08 11:02
우리 고양이랑 뽀뽀할래? | 2023-03-08 08:57
층간 소음보다 더한 담배 지옥에서 벗어날 좋은 방법 없을까요? | 2023-03-08 08:57
남친에게 온 남친 친구 아내의 전화, 제가 예민한 걸까요? | 2023-03-08 08:57
작아도 너무 작은 키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고 슬퍼 | 2023-03-08 08:57
새 연애를 시작한 전 남친, 어떻게 하면 괜찮아질 수 있을까 | 2023-03-08 08:57
남친 어머니의 지병 문제로 결혼을 고민 중입니다 | 2023-03-08 08:57
연차를 못 쓰게 하는 상사의 심리가 뭔지 궁금합니다 | 2023-03-08 08:57
결혼 준비가 덜 됐다는 연인, 더 기다려야 하는 건지... | 2023-03-08 08:57
가까이 살수록 시모를 잘 챙겨야 한다는 시누와 사사건건 불러내는 시모 | 2023-03-08 08:57
헤어지고 2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궁금하고 생각이 나요 | 2023-03-08 08:5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