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일하며 보게 되는 센스 넘치는 인테리어 | 2023-08-14 14:16
동생이랑 연 끊을 각오로 싸웠는데 어쩌면 좋을까 | 2023-08-14 14:16
말도 없이 매번 교대 근무를 지각하는 직원 때문에 고민이야 | 2023-08-14 14:16
밝고 착한데 무슨 생각을 가진 건지 이해가 안 되는 동료 | 2023-08-14 14:16
표정에 모든 기분이 다 드러나는 남편 때문에 고민입니다 | 2023-08-14 14:16
건강한 연애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| 2023-08-14 14:16
정성스레 밥 차려 줬더니 투정 부리는 남편 대처 방법 | 2023-08-14 14:16
제가 갱년기인 엄마를 이해 못 하는 걸까요? | 2023-08-14 14:16
미안한 일을 해놓고도 왜 미안하다 말들을 못하는 건지... | 2023-08-14 14:16
나 자신 그대로를 사랑하는 것, 대체 그건 어떻게 하는 거야? | 2023-08-14 14:16
대한민국에서 가장 예쁜 길고양이 | 2023-08-14 10:46
너무 열심히 해도 밉보이고 따돌림을 당하는 사회생활 | 2023-08-14 10:46
안 그래도 인간관계 때문에 피곤한데 더블데이트를 하자는 남친 | 2023-08-14 10:46
숱이 점점 사라지는 기분인데 저 탈모인지 좀 봐주세요 | 2023-08-14 10:46
책임져야 할 게 너무 많은 남친이 이젠 너무 지쳐 | 2023-08-14 10:46
갈수록 자존감이 떨어지는 연애는 그만두는 게 맞는 걸까 | 2023-08-14 10:46
커피 한 잔 할 친구가 없는 나, 인생에 회의감이 듭니다 | 2023-08-14 10:46
다이어트 시작할 건데 내 식단과 운동 어떤지 봐줘 | 2023-08-14 10:46
오지랖이 넓어 매번 손해 보고 동네북을 자처하는 부모님 | 2023-08-14 10:46
날 힘들게 만드는 혈육, 이럴 땐 내가 어떻게 해야 해? | 2023-08-14 10:4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