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기본적인 개인 청결 지키기, 이게 왜 안되는 거지? | 2023-08-15 13:47
부모님으로부터의 상처와 결핍이 큰 나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3-08-15 13:47
혼자여도 외롭지 않게 잘 살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| 2023-08-15 13:47
나중에 후회하고 절망할 내 모습을 기대한다는 아내 | 2023-08-15 13:47
내 감정을 이야기하면 되려 짜증을 내는 상대방 | 2023-08-15 13:47
남의 시간 소중한 줄 모르고 자꾸 약속을 깨버리는 친구 | 2023-08-15 13:47
같이 먹는 음식을 손으로 헤집는 직원 때문에 스트레스야 | 2023-08-15 13:47
아이돌 좋아하는 남자친구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3-08-15 11:19
27살인 지금 제겐 친구 한 명이 없네요 | 2023-08-15 11:19
서울 고깃집 도장 깨기 완료! | 2023-08-15 11:01
먹덧 끝나고 이제 좀 살만하다 싶더니... 다들 어떻게 이겨내세요? | 2023-08-15 11:01
학생이 할 수 있는 화장은 어느 정도까지가 괜찮은가요? | 2023-08-15 11:01
내성적인 아이, 어린이집 선생님들의 솔직한 조언이 필요합니다 | 2023-08-15 11:01
내 앞으로 온 우편물을 항상 먼저 뜯어보는 남편 | 2023-08-15 11:01
자격지심이나 제 발 저리는 건 내 탓이 아닌데 화를 내는 사람 | 2023-08-15 11:01
부모님의 잔소리를 들을 때마다 더 막막하고 두렵게 느껴지는 미래 | 2023-08-15 11:01
남친의 정떨어지는 태도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? | 2023-08-15 11:01
남친이랑 강아지 때문에 싸웠는데 봐줘 | 2023-08-15 08:52
직장인분들 일적으로 받는 스트레스 어떻게 관리하세요? | 2023-08-15 08:52
요리와 설거지 문제 관련 누가 맞는 건지 판단 좀 해주세요 | 2023-08-15 08:5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