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직장인분들은 도대체 연애를 어디서 어떻게 하는 거예요? | 2023-08-13 10:01
10년마다 온다는 대운, 오기 직전이라 이렇게 힘든 거겠죠? | 2023-08-13 10:01
밀폐된 사무실에서 자꾸 짙은 향수를 뿌리는 회사 직원 | 2023-08-13 10:01
증명할 수 없는 은근한 직장 내 괴롭힘으로 인한 스트레스 | 2023-08-13 10:01
딩크로 살아도 나중에 정말 후회하지 않을 수 있을까 | 2023-08-13 10:01
너무 예뻤던 어제의 하늘 | 2023-08-12 14:26
날 좋아한다면서 차갑게 행동하는 사람, 그냥 포기할까? | 2023-08-12 14:26
성인이 된 후 너무 부딪치는 엄마 때문에 미칠 것 같아 | 2023-08-12 14:26
스토커의 기준? 딸이다 생각하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3-08-12 14:26
며칠 전 일도 기억 못 하는 지경인 알코올중독 남편 | 2023-08-12 14:26
지나치게 낯을 많이 가려 매번 무리에서 겉도는 성격 | 2023-08-12 14:26
싫어하는 친구들과의 점심 약속, 내가 너무 어렵게 생각하는 건지... | 2023-08-12 14:26
놀러 가서 다 같이 야식 먹을 때 안 먹는 친구 어떻게 생각해? | 2023-08-12 14:26
곗돈 내지 않는 친구와 싸웠어요. 제가 잘못한 걸까요? | 2023-08-12 10:54
사진 찍는 일 하면서 다녔던 곳 풀어볼게 | 2023-08-12 10:03
일이 없어 잉여가 된 기분인 신입의 고민, 어떻게 생각해? | 2023-08-12 10:03
결혼을 앞두고 친구들에게 왜 이리 서운한지 모르겠어요 | 2023-08-12 10:03
알바인 나만 빼고 커피를 먹는 직원들, 이건 성의 문제 아냐? | 2023-08-12 10:03
얘들아 이거 내가 너무 예민하게 생각하는 건지 봐줄래? | 2023-08-12 10:03
이런 마인드로 딩크를 생각하는 건 철없고 잘못된 건지... | 2023-08-12 10:0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