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동정심인지 좋아하는 감정이 아직 있는 건지 헷갈려 | 2023-05-01 08:43
진짜 행복하다 행복해! | 2023-04-30 14:12
음식 먹는 양을 늘릴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줘 | 2023-04-30 14:12
사람들이 이유 없이 밉고 괴로운 저를 어쩌면 좋죠? | 2023-04-30 14:12
사돈에게 너네 엄마라고 하는 게 친숙함의 표현인가요? | 2023-04-30 14:12
빠지지 않고 점점 찌기만 하는 살, 제가 많이 먹는 건가요? | 2023-04-30 14:12
결혼과 연애는 반드시 해야 하는 건지 너무 지칩니다 | 2023-04-30 14:12
스스로를 너무 의식하는 나, 당당하게 좀 살고 싶어요 | 2023-04-30 14:12
다들 똑같이 사는데 저만 유난을 떠는 건지 모르겠어요 | 2023-04-30 14:12
남편 옷에 묻어 있는 화장품, 제가 생각하는 게 아니겠죠? | 2023-04-30 14:12
남의 사무실 앞에서 업무에 방해가 될 정도로 떠드는 신입들 | 2023-04-30 14:12
직장 문제로 롱디를 앞둔 부부, 괜찮을지 조언 부탁해요 | 2023-04-30 14:12
전 여친의 전화를 받아주는 남친의 이해 안 되는 행동 | 2023-04-30 14:12
며칠째 공사 중인 옆 사무실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| 2023-04-30 14:12
매번 한숨이 먼저인 남편과의 대화, 다른 부부도 이러나요? | 2023-04-30 14:12
배려라고는 없고 자기밖에 모르는 듯한 직장 동료 | 2023-04-30 14:12
착하고 다정하지만 행동이 너무 느릿느릿한 남편 고민 | 2023-04-30 14:12
거 참... 불 끄고 잠 좀 잡시다! | 2023-04-30 09:56
눈치 보이는 회사 생리 휴가, 다들 잘 쓰고 있나요? | 2023-04-30 09:56
결혼기념일인 걸 알면서도 동호회에 나가겠다는 남편 | 2023-04-30 09: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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