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드디어 제빵 기능사 합격했어! | 2023-03-04 09:35
그렇게 효도를 강요하던 시동생이 드디어 결혼을 합니다 | 2023-03-04 09:35
아이들 싸움은 아이들끼리 해결하자는 게 학대인 건지... | 2023-03-04 09:35
입주 아파트 단톡방 언제쯤 나가도 괜찮을까요? | 2023-03-04 09:35
27살 사회 초년생, 퇴사하고 싶은데 버티는 게 맞겠지? | 2023-03-04 09:35
여러분이 20대 중반으로 돌아간다면 뭘 하고 싶으세요? | 2023-03-04 09:35
몇 년째 노력을 해도 바뀌지 않는 엄마를 똑닮은 내 성격 | 2023-03-04 09:35
시아버지께 연락했는데 왜 답은 항상 시어머니가 하는 걸까 | 2023-03-04 09:35
귀여운 초등학생 딸의 간곡한 SOS | 2023-03-03 17:18
돈을 왜 이리 많이 썼냐는 부모님, 제가 정말 많이 쓴 건가요? | 2023-03-03 17:18
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은 친정 엄마의 폭력, 내 팔자에 친정은 없나 봐 | 2023-03-03 17:18
기분 나쁜 회사 상사의 인사 때문에 노이로제 걸릴 것 같아 | 2023-03-03 17:18
자기 기분이 태도가 되는 사람과는 손절만이 답이겠죠 | 2023-03-03 17:18
이상하게 할머니 코 고는 소리에만 유난히 예민한 나 | 2023-03-03 17:18
회식 자리에서 새우도 못 까냐며 사람들 앞에서 망신을 준 상사 | 2023-03-03 17:18
자기 스스로에게 확신을 가질 수 있는 방법 | 2023-03-03 17:18
이성친구 문제로 인한 갈등, 누구의 손을 들어주시겠어요? | 2023-03-03 17:18
2월 초부터 밀린 월급,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? | 2023-03-03 17:18
우리 둘째 딸 자랑 좀 할게요~ | 2023-03-03 13:56
재수하면서 알바하는 것도 속상한데... 나 대학은 갈 수 있을까 | 2023-03-03 13:5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