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소중한 친구와 손절을 하는 게 맞는 건지 고민 중 | 2023-07-10 10:59
4년 사귄 남친과 헤어졌는데 이 결정이 맞는 건지 모르겠어 | 2023-07-10 10:59
둘 중 하나를 친구로 둬야 한다면 어느 쪽을 선택할 거야? | 2023-07-10 10:59
늦가을 분위기 너무 좋지 않냐...? | 2023-07-10 08:34
일을 할수록 에너지가 넘치는 나, 나 같은 사람 있어? | 2023-07-10 08:34
날 키워주신 고모, 어른들의 관점에서 여쭙고 싶어요 | 2023-07-10 08:34
제일 친한 친구의 결혼식 사진 때문에 속상합니다 | 2023-07-10 08:34
남편과 술을 마실 때 더 빨리 취하는 느낌, 너무 신기해요 | 2023-07-10 08:34
남자 친구도 없는데 부케 받으신 분 계시나요? | 2023-07-10 08:34
헤어진 지 6년 지났는데 아직도 날 피해 다니는 전 여친 | 2023-07-10 08:34
전업주부 1년 차의 임신 스트레스로 인한 고민 | 2023-07-10 08:34
도대체 무엇을 위해 사는 건지 힘들기만 하네요 | 2023-07-10 08:34
이대로 결혼을 진행해도 되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| 2023-07-10 08:34
제주도 가서 먹은 음식 자랑 | 2023-07-09 14:17
불평불만을 달고 사는 직원의 말, 계속 들어줘야 하나요? | 2023-07-09 14:17
남친과의 결혼 고민 관련 냉정한 조언 부탁드려요 | 2023-07-09 14:17
6년 지기 절친이 점점 꼴 보기 싫어지는데 어떡해? | 2023-07-09 14:17
못생긴 모태솔로, 이성에게 인기 많아지는 방법 좀 알려줘 | 2023-07-09 14:17
한 치 앞 내 인생도 모르면서 오지랖이 너무 넓은 나 | 2023-07-09 14:17
날 궁금해하며 은근히 날 막 대하는 남친의 여사친들 | 2023-07-09 14:1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