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돈도 많이 못 벌면서 맨날 힘들다고 하냐는 남편의 말 | 2023-02-28 14:05
뭐만 하면 맨날 환경 탓을 하는 친구가 너무 싫어요 | 2023-02-28 14:05
지독한 우울증으로 아이도 집안일도 눈에 들어오지 않아요 | 2023-02-28 14:05
같이 살고 있는 친구와 어떻게 끝을 내야 할지 조언 부탁해 | 2023-02-28 14:05
아빠랑 싸웠는데 내가 그렇게 잘못한 건지 좀 봐줘 | 2023-02-28 14:05
또라이 같은 회사 직원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습니다 | 2023-02-28 14:05
내 눈치를 보며 내가 하자는 대로만 하는 수동적인 남친 | 2023-02-28 14:05
나 정도면 괜찮지 않냐며 자존감만 충만한 돼지 남편 | 2023-02-28 14:05
이런 경우라면 현실적으로 결혼하기 힘들까요? | 2023-02-28 14:05
돈 버느라 바쁘고 힘든 우리 가족, 돈 없는 게 이렇게 서럽네 | 2023-02-28 13:20
정말 좋아하면 얼굴이나 몸매 같은 건 상관없는 걸까요? | 2023-02-28 13:20
본인 자녀 결혼식에 참석 못 하는 걸 서운해하는 어머니의 친구 | 2023-02-28 13:20
우연히 보게 된 남친과 친구들의 문자, 이별이 정답일까 | 2023-02-28 13:20
공동으로 산 물건을 중고로 판 후 판매금 처리 어떻게 하세요? | 2023-02-28 12:04
시댁에 다시 들어가기가 너무 싫은데 어떻게 하면 좋죠 | 2023-02-28 12:04
봄옷 입은 숑숑이 공주님 | 2023-02-28 10:47
전 남친에 대한 상처를 어떻게 하면 잊을 수 있을까 | 2023-02-28 10:47
혼자가 편한 내가 이상한 걸까? 저 같은 분 또 계시나요? | 2023-02-28 10:47
만나면 재미가 없는 말 없는 친구들 때문에 현타가 옵니다 | 2023-02-28 10:47
어떻게 보면 아주 사소한 이유인데 이혼하고 싶습니다 | 2023-02-28 10: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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