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솔직히 이거 놀랄만하지 않냐? | 2023-03-07 16:52
성형 수술이나 다이어트 말고 예뻐질 수 있는 방법 없나요? | 2023-03-07 16:52
내가 내 돈 주고 만든 업무 매뉴얼 퇴사할 때 주고 와야 하나요? | 2023-03-07 16:52
매사 내게 화를 내는 남편, 나 진짜 어떻게 살아야 해? | 2023-03-07 16:52
내 생일 관련 어이없는 시모의 행동, 도대체 왜 이러는 걸까 | 2023-03-07 16:52
산더미 같은 과제들과 안 맞는 인간관계, 대학생활 나만 힘드냐 | 2023-03-07 16:52
다이어트 성공 후 내가 느낀 변화들, 다시는 살찌기 싫어 | 2023-03-07 16:52
이별 후 시간이 약이란 걸 알지만 그 시간이 너무 느려서 힘들어 | 2023-03-07 16:52
내 뒷담화를 하고 다니는 상사 때문에 퇴사까지 생각 중 | 2023-03-07 16:52
다단계가 다 나쁜 건 아니라는 엄마, 내가 편견을 가지고 있는 건지... | 2023-03-07 16:52
분명 좋은 사람인데 여친에게 정이 가지 않습니다 | 2023-03-07 14:50
편지를 절대 안 써주는 남친의 심리가 이해 안 가요 | 2023-03-07 14:18
우리 냥이는 잘 지내고 있어요 | 2023-03-07 13:49
아이에게 자꾸 화를 내는 나, 제가 모성애가 없는 건지... | 2023-03-07 13:49
남편의 바가지와 잔소리 때문에 숨 막혀 죽을 것 같아요 | 2023-03-07 13:49
돈 때문에 남친과 헤어지는 게 맞는 건지 고민이 많습니다 | 2023-03-07 13:49
나라는 사람의 어디가 그렇게 우스워 보이는 건지 궁금해 | 2023-03-07 13:49
뭘 해도 노잼인 인생 극복할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줘 | 2023-03-07 13:49
사회 초년생의 좁은 인간관계, 30대가 되면 달라질까요? | 2023-03-07 13:49
24살 직장인의 퇴사 고민, 조금 더 버텨내보는 게 좋을까 | 2023-03-07 13:4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