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뒤늦게 알게 된 남친의 폭력성, 헤어져야 할까요? | 2023-03-10 11:06
고1, 석 달 동안 푼 문제집! | 2023-03-10 08:46
아무 이유도 말도 없이 해고, 계약직 참 서럽네요 | 2023-03-10 08:46
카풀 해주시는 사장님께 어떻게 보답을 해드리면 좋을지... | 2023-03-10 08:46
야근 시 저녁을 빵으로 준다는 회사, 다 이런가요? | 2023-03-10 08:46
곳곳에 남아있는 남친의 동거 흔적, 우리의 미래는...? | 2023-03-10 08:46
연애를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혼란스러운 내 상태 | 2023-03-10 08:46
이런 상황에서는 둘째를 낳지 않는 게 현명한 걸까요? | 2023-03-10 08:46
아내와 장모님이 마음대로 구매해버린 집 때문에 힘이 든 요즘 | 2023-03-10 08:46
통통이분들을 위한 다이어트 방법 알려드릴게요 | 2023-03-10 08:46
용돈과 청약 모두 가지고 싶은 내가 염치가 없는 걸까 | 2023-03-10 08:46
다들 키우는 고양이 자랑하고 가 | 2023-03-09 16:50
날씨가 좋아 출근하기가 싫었다는 직원을 이해해 줘야 할지... | 2023-03-09 16:50
여러분들은 연인과 싸운 뒤 화해 어떻게 하시나요? | 2023-03-09 16:50
대학 새내기인데 대학 생활이 원래 이렇게 힘든 거야? | 2023-03-09 16:50
사치스럽다며 엄마를 못마땅해하는 아빠가 난 이해가 안 돼 | 2023-03-09 16:50
내가 무슨 말만 하면 말대꾸하지 말라는 가게 이모님들 | 2023-03-09 16:50
내 뒤통수를 친 사랑꾼 남편, 이젠 남자를 못 믿겠어요 | 2023-03-09 16:50
미대 재수 vs 프랑스 유학,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 고민이야 | 2023-03-09 16:50
연봉은 높지만 힘든 일 vs 앞날은 모르지만 좋아하는 일 | 2023-03-09 16:5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