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같이 일본 여행 다녀온 친구가 서운하대요 | 2023-03-12 11:07
지금 내가 제일 먹고 싶은 음식은... | 2023-03-12 09:48
고맙다는 말 한마디가 뭐 그리 어렵다고 안 하는 건지... | 2023-03-12 09:48
나는 인사할 가치도 없는 손님인 건지... 왜 이리 슬프지? | 2023-03-12 09:48
다들 시댁 제사 챙기시나요? 저 잘한 거 맞는 거죠? | 2023-03-12 09:48
환기 안 되는 사무실에서 나는 지독한 방귀 냄새 대처법 | 2023-03-12 09:48
불안하고 답답한 30살, 이런 감정 다들 느껴보셨나요? | 2023-03-12 09:48
끊어내기 애매한 친구와 자연스럽게 멀어지는 방법 | 2023-03-12 09:48
처음 보는 비위생적인 점심시간 때문에 퇴사까지 고민 중 | 2023-03-12 09:48
맛있는 음식들 그냥 다 먹어 버리자 | 2023-03-11 14:34
산후 및 육아 우울증으로 찐 살, 다이어트 시작해 보려고요 | 2023-03-11 14:34
안 맞는 한 사람 때문에 모임을 그만둬야 할지 고민 중 | 2023-03-11 14:34
다들 사랑했던 연인과 이별할 때 어떤 말을 했었나요? | 2023-03-11 14:34
난생처음으로 덕질하면서 돈을 너무 많이 쓰고 있어 | 2023-03-11 14:34
이유도 모른 채 혼자 삐져있는 동료 때문에 스트레스야 | 2023-03-11 14:34
성인인데 학원 하나에 쩔쩔매는 나 스스로가 한심해 | 2023-03-11 14:34
너무 친절해도 부담스러워서 친구 사귀기 힘든 것 같아 | 2023-03-11 14:34
성인이 되어도 계속되는 가정폭력,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 | 2023-03-11 14:34
저녁 다이어트 식단 괜찮나요? | 2023-03-11 09:43
지하철 자리 비켜달라는 임산부, 제가 속이 좁은 건지... | 2023-03-11 09:43